그놈에 집밥 집밥

ㅇㅇ2023.07.07
조회172,369
30대 후반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살고있는데 예비신랑이 집밥 아니면 잘 안먹어요. 저는 그래서 외출전 음식을 해두고 나가야하고 매일 제가 먹지 않아도 저녁 메뉴를 간단히 끓여먹을정도 준비해야해요. 음식 저 혼자 살았고 간단히 해먹어서 음식 솜씨는 좋거든요 신랑이 먹으면서 맛있다고 좋아하는데 제가 올때까지 기다리며 사람 힘들게해요... 왜 밥밥 거릴까요? 좀 사다먹거나 알아서 해먹으면 안돼는 병에 걸린거 같아요

댓글 233

ㅇㅇ오래 전

Best이해가 안가는게 집밥 아니면 잘 안먹는 사람이면 본인이 어느정도 요리를 좀 할 줄 알아야 되는 사람 아닌가..;;

ㅇㅇ오래 전

Best사다가 알아서 해먹길 바란다면서 굳이 음식만들어두고 나가는 수고를 님이 자처하고 있잖아요 안먹고 굶고있으면 냅둬요 갓난쟁이 키우세요?

ㅇㅇ오래 전

Best해줘버릇해서 그럽니다. 왜 상대가 말하는 집밥이 꼭 님이 만들어주는 음식이어야 할까요? 집밥타령하던 내 남편 혼자있으면 라면도 안 끓여먹고 굶길래 첨엔 님처럼 나는 안먹어도 먹을수있게 음식만들어두고 나갔는데 이젠 냅둡니다 집밥타령할거면 니 손으로도 만들어먹어야 집밥이지 니가 바라는건 손 하나 까딱안하고 내가 차려주는 '밥'만을 바라는거 아니냐하니 입꾹닫. 몇번 굶기고 ㅈㄹ하고나서는 더이상 상대가 밥먹는거에 집착안하고 살아요 집밥 아니라서 안먹는건 상대의 '선택'인건데 내가 거기에 종종 거리면서 애가 탈 필요없잖아요

ㅇㅇ오래 전

30대 후반이라 이 남자 아니면 결혼 못할까봐 강행하시나본데. 저같으면 그냥 혼자 삽니다. 저 꼴값을 보고도 결혼이라니. 결혼이 아니라 입양인가. 자식들도 그냥 비비고 먹여 키우는 세상에.

날자오래 전

집밥은 사먹는 거입니다.~~~ 해주지 마세요. 결혼하고, 삼식이 탄생합니다!!

ㅇㅇ오래 전

결혼하기 전부터 밥을 해다 바쳐야 하니..듣기만 해도 짜증나네

ㅇㅇ오래 전

이해가 안되는건 쓰니임; 저런 남자랑 결혼까지 하다니

ㅇㅇ오래 전

아들을 키우고 있으시네요 ㅜㅜ 보통 손발이 있다는 가정하에 가정교육 덜 받은 사람들이 저러더라구여ㅋㅋ 굶기세요 알아서 해먹게

ㅇㅇ오래 전

집밥이아니고 집에서가만~~히있으면 다차려주는 엄마가해주는밥을 좋아하는겁니다.일명다른사람이해준밥!!

ㅇㅇ오래 전

이 글을 올린 목적이 헤어지기 전에 증거남기기 용이 아니라면 글은 왜쓰나요? 헤어지고나서 이런 이유땜에 헤어졌다하면 이해라도 하지 글을 쓴 목적이 뭐야 대체

ㅇㅇ오래 전

그 남자 님 만나기 전에는 뭐먹고 살았다나요? 진짜 집밥 좋아하면 지도 요리 어느정도 할줄 알아야되요. 음식할줄 모르면서 집밥거린다는건 남이 해주는 밥 편하게 먹고 싶다 그 뜻입니다. 그리고 님이 남자를 그렇게 길들여 놨어요

ㅇㅇ오래 전

귀찮으면 때려서라도 가르쳐.

00오래 전

피차 서로 일하는데 도대체 왜 해주세요? 스스로 해먹어라 하시지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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