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쯤 아이를 시댁에 두고 이혼선언했습니다. 이때가 아이는 세살이네요시댁의 갑질, 남편의 폭언, 막말, 무__언, 친정비하발언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어요. 이혼 조정기간동안 제가 나와살았고 올해 3월에 이혼확정받았어요.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너무 힘들어서 결혼생활 6년만에 끝을냈습니다.지금 아이는 네살이에요. 양육권, 친권자 다 줄테니 이혼하자고 했습니다.이혼 후 느끼는건데요. 도박, 폭력, 바람 아니면 붙어서 살아라는말이 이제와서 왜이렇게 뼈를 때리는걸까요이혼 생각을 삼년정도 했었고 아이를 가지면서 마음 다시 붙잡고 살았는데결국은 이혼이였어요이혼하고 나면 행복한줄 알았어요물론 후회도 있겠지 이것 또한 내가 감당해야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루하루 눈물없이는 살수가없어요. 죽지못해 사는거랄까가족이라는 삶의 원동력이 있었는데 이제 없으니 저의 얼굴엔 웃음기도 없고 무기력에 빠져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고있어요. 삶의 목표도 방향도 잃은 제가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전남편은 계속 돌아오라고 하는데더이상 반복 하고 싶지도 않고 미안해서도 더욱 더 못가요 이혼해달라고 정말있는 상처 없는 상처 다 줬으니까요. 참 웃기죠 살면서 제가 받은 상처도 많지만 결국엔 내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저의 본능적인 이것이 참 씁쓸하면서도 힘드네요누군가는 그러겠죠 그렇게 힘들면 아이를 매주 봐라고,매주 보면 흔들려서 또 가정에 돌아가요 그걸 수십번 반복하다보니매정하게 느껴질수있지만 아이를 안봐요. 저 살자고.근데 오늘 너무 보고싶은 맘에 전남편한테 아이 사진 줄수잇냐고 햇어요아이사진을 백장정도 보내는데 한장 한장 보는데전남편 혼자 아이를 케어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우리아이 모습 보는데 기특하면서 이뻐죽겠고 미안하고 돌아가서 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분들 계시겠죠 돌아가서 더 잘하면 된다 라고 하시겠죠 막상 저의 입장 되시면 그렇게 안되요. 저 스스로도 이때까지 받았던 상처가 회복이 안된상태에서 다른사람의 상처를 치료해줄순 없으니까요.나 자신도 못지키면서 누구를 지키겠어요. 나 자신이 아니고 다른 누구를 먼저 지킨다면 결국 시간 지나면 스스로에게 학대더라구요. 업무중이 소리내서 못울어서 몰래 몰래 울면서 업무하고있어요일이 손에 안잡혀서 카페에 글 올려요.오늘도 숨 막히는 이 쓰린마음 잘 버티고 잘이겨낼수있게 도와주세요. 32
이혼확정 하고나서 4개월이 지난 오늘
두돌쯤 아이를 시댁에 두고 이혼선언했습니다. 이때가 아이는 세살이네요
시댁의 갑질, 남편의 폭언, 막말, 무__언, 친정비하발언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어요.
이혼 조정기간동안 제가 나와살았고 올해 3월에 이혼확정받았어요.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너무 힘들어서 결혼생활 6년만에 끝을냈습니다.
지금 아이는 네살이에요. 양육권, 친권자 다 줄테니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이혼 후 느끼는건데요. 도박, 폭력, 바람 아니면 붙어서 살아라는말이
이제와서 왜이렇게 뼈를 때리는걸까요
이혼 생각을 삼년정도 했었고 아이를 가지면서 마음 다시 붙잡고 살았는데
결국은 이혼이였어요
이혼하고 나면 행복한줄 알았어요
물론 후회도 있겠지 이것 또한 내가 감당해야하는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루하루 눈물없이는 살수가없어요. 죽지못해 사는거랄까
가족이라는 삶의 원동력이 있었는데 이제 없으니 저의 얼굴엔 웃음기도 없고
무기력에 빠져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고있어요. 삶의 목표도 방향도 잃은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전남편은 계속 돌아오라고 하는데
더이상 반복 하고 싶지도 않고 미안해서도 더욱 더 못가요 이혼해달라고 정말
있는 상처 없는 상처 다 줬으니까요. 참 웃기죠 살면서 제가 받은 상처도 많지만
결국엔 내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저의 본능적인 이것이 참 씁쓸하면서도 힘드네요
누군가는 그러겠죠 그렇게 힘들면 아이를 매주 봐라고,
매주 보면 흔들려서 또 가정에 돌아가요 그걸 수십번 반복하다보니
매정하게 느껴질수있지만 아이를 안봐요. 저 살자고.
근데 오늘 너무 보고싶은 맘에 전남편한테 아이 사진 줄수잇냐고 햇어요
아이사진을 백장정도 보내는데 한장 한장 보는데
전남편 혼자 아이를 케어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우리아이 모습 보는데 기특하면서 이뻐죽겠고 미안하고
돌아가서 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분들 계시겠죠 돌아가서 더 잘하면 된다 라고 하시겠죠 막상 저의 입장 되시면 그렇게 안되요. 저 스스로도 이때까지 받았던 상처가 회복이 안된상태에서 다른사람의 상처를 치료해줄순 없으니까요.
나 자신도 못지키면서 누구를 지키겠어요. 나 자신이 아니고 다른 누구를 먼저 지킨다면 결국 시간 지나면 스스로에게 학대더라구요.
업무중이 소리내서 못울어서 몰래 몰래 울면서 업무하고있어요
일이 손에 안잡혀서 카페에 글 올려요.
오늘도 숨 막히는 이 쓰린마음
잘 버티고 잘이겨낼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