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인데
각각 다른 고등학교 오면서, 내가 연락 한적은 없거든?
졸업하기 전부터 내가 거리 뒀는데,
거리 둔 이유는
걔가 중학교때부터 몇십만원짜리 비싼 무슨 관절인형? 뭐 이런거 사 모으는데 막 바비인형처럼 예쁜모습이 아니라 호러영화에 나오는 인형처럼 막 이상한 까만 옷에 시커먼 화장에 피눈물 분장에다가 빨간 렌즈에 암튼 진짜 기괴한 모습이었음 ㅠ 무슨 그걸 저주인형으로 쓴다고 지 입으로 얘기하길래 섬뜩하고 소름끼쳐서 멀리함.
솔직히 나한테 딱히 기억에 남는 친구도 아니고
어떻게 사는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존재 자체도 까먹고 있었는디;
걔가 나한테 편지를 써서 보냈더라고.
생일축하한다고..
집도 가까운데 우표까지 붙여서 우편함에 배달됨.
편지내용에
생일축하하고 어쩌고 사실은 중학교때 니가 공부 잘하고 친구많고, 자기도 그림 잘 그리고 싶은데 내가 그림을 잘 그려서 사실은 나를 엄청 질투했었다고. 자기가 못하는거 내가 다 해서 질투해따고 하는디
솔직히 난 살면서 누군가 질투하는 맘 자체를 잘 안느껴봐서 그런가..
솔직히 질투라는 단어 듣자마자 정 떨어지는데,
내 심정으론 이 편지 받고 더 멀어지고 싶거든
근데 다른 중학교 동창이 나보고 나쁘다는데
(걔가 편지까지 보내고 질투한것도 용기내서 솔직하게 털어논걸텐데 그거보고 정떨어진다는 나보고 못되고 나쁘다고 함; 싫은걸 어쩌라는건지. 내가 싫다는데;)
친구가 나한테 질투했었다고 하는데 너네같으면 어떰?
중학교 동창인데
각각 다른 고등학교 오면서, 내가 연락 한적은 없거든?
졸업하기 전부터 내가 거리 뒀는데,
거리 둔 이유는
걔가 중학교때부터 몇십만원짜리 비싼 무슨 관절인형? 뭐 이런거 사 모으는데 막 바비인형처럼 예쁜모습이 아니라 호러영화에 나오는 인형처럼 막 이상한 까만 옷에 시커먼 화장에 피눈물 분장에다가 빨간 렌즈에 암튼 진짜 기괴한 모습이었음 ㅠ 무슨 그걸 저주인형으로 쓴다고 지 입으로 얘기하길래 섬뜩하고 소름끼쳐서 멀리함.
솔직히 나한테 딱히 기억에 남는 친구도 아니고
어떻게 사는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존재 자체도 까먹고 있었는디;
걔가 나한테 편지를 써서 보냈더라고.
생일축하한다고..
집도 가까운데 우표까지 붙여서 우편함에 배달됨.
편지내용에
생일축하하고 어쩌고 사실은 중학교때 니가 공부 잘하고 친구많고, 자기도 그림 잘 그리고 싶은데 내가 그림을 잘 그려서 사실은 나를 엄청 질투했었다고. 자기가 못하는거 내가 다 해서 질투해따고 하는디
솔직히 난 살면서 누군가 질투하는 맘 자체를 잘 안느껴봐서 그런가..
솔직히 질투라는 단어 듣자마자 정 떨어지는데,
내 심정으론 이 편지 받고 더 멀어지고 싶거든
근데 다른 중학교 동창이 나보고 나쁘다는데
(걔가 편지까지 보내고 질투한것도 용기내서 솔직하게 털어논걸텐데 그거보고 정떨어진다는 나보고 못되고 나쁘다고 함; 싫은걸 어쩌라는건지. 내가 싫다는데;)
너네같으면 어떻게 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