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트에서 시식 안먹어요
안사는데 굳이 먹고싶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구매하지 않아도 시식을 먹어도 되지만
저는 그게 솔직히 부담? 스럽기도 하구요
무튼 그걸 알고있는 남편이에요
그래서 마트 시식해도 저보고 먹어보라 권유말고
먹고싶음 본인이 먹어라
먹었는데 맛있고 정말 사고싶으면 가지고와라했어요
오늘 마트가서도 혼자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먹었어요
진짜 일부러 시식 먹으러 오는 사람처럼 먹고 다니기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쪽팔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른척하고 카트 끌고 제 쇼핑하고 다녔어요
주말이라 유독 시식이 많았는데
한바퀴 돌면서 이것저것 다 집어먹고 시식 종이컵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손바닥 한뼘만큼 쌓여있었어요
굳이 남편한테 나처럼 먹지말아라 강요도 안했고
본인 하고싶은데로 하도록 두었어요
아주 한참을 돌아다니며 다 먹고
그리곤 저랑 같이 다시 쇼핑을 하는데
저거 맛잇더라 먹어봐라 먹어보라니까 이거 먹어보자
계속 그러길래 제가 안먹는다고 모르냐고?
나는 먹고싶지도 않고 안먹을거라고 수도없이 말했어요.
먹고싶은거 부끄러워서? 참는것도 아니고
먹고싶은 생각 자체가 안드는데..
남편이 권유한다고 해서 돌아다니면서
다 주워먹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남편은 구매하려고 맛보는게 아니라
그냥 무조건 먹어요
시식 준비가 안되어있는 곳에 가서도
시식 없냐며 물어보고 아직 안익었다고 하면
굳이 그 앞에 서서 계속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무튼 남편과 저는 시식에 대한 성향? 이 좀 다릅니다
저는 남편한테 먹지말아 강요하지 않지만
남편은 저에게 괜히 빼지말고 먹어라는 식이에요..
결국 마지막에 못참고 제가 터졌습니다
남편이 어?? 떡갈비다 떡갈비!! 하면서
제 팔을 흔들길래 더이상 못참고
그게 왜? 뭐 어쩌라고? 정색하면서 말했어요
짜증이 좀 섞여있었겟죠 당연히
그니까 남편이 무안하기도 하면서 본인도 화가났는지
왜 화를내느냐 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사람 많은데서 구구절절 말해봐야 싸움만 될거고
일단 내가 정색하고 무안준거니까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큰 잘못 아니고 그렇게 서로 넘어갈수있는 일이잖아요
어린 아이도 아니고 결혼해서 아기까지 낳은 성인이면
이런 일쯤은 성숙하게 그냥 서로 넘어갈수있잖아요
근데 남편은 그냥 절대 넘어가질 않습니다
마트에서도 계속 틱틱대길애 미안하다고 10번 말했어요
집에 오는 차안에서도 미안하다고 또 말했어요
집에와서도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는데도
그니까 그게 미안한 말투냐 미안한 태도냐면서
계속 짜증을 내고 꼬투리를 잡네요
저도 예민해졌지만 굳이 싸움 키우지말자 싶어서
집 도착해서 짐 정리 제가 다 하고
남편 배고플까봐 순두부찌개도 끓였어요
밥먹어라 끓였다 말하니 아직도 화가 덜 풀렸는지
안먹을거다!!! 짜증을내길래 왜 아직 그러냐 물으니
이때다 싶었는지 내가 짜증을 언제 냈느냐고
안먹고 싶어서 안먹는다고 말했는데 뭐가 잘못이냐며
큰소리를 치는거에요..
나중에 먹을게 지금 배 안고프다 좋게 말할수있지
끝까지 기분 나쁜티를 내려고
사람 딱 기분 나쁘게 만드는 말투로
안먹을거다 너나 먹어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계속 참았던게 폭팔해서
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냐 나도 사과했고
시간이 이정도 흘렀으면 그만하면 됫지
어디까지 하자는거냐? 싸우자는거냐 물어보니
그래 한번 해보자 한번 싸워보자 어쩔래? 라는거에요…
이게 맞나요
초딩들 싸움도 아니고 어쩜 이래요
그리고나선 서로 감정이 상해서 큰소리로 싸웠습니다
싸우게된게 오로지 저 때문이랍니다
마트에서 시식 안하고싶다고 권하지도 말고
먹고싶으면 혼자 먹으라고 분명 말했는데
계속 권하고 먹어라 먹어라 먹어보니 맛있더라 먹어라
사람 피말리게한사람이 누군데
그럼 끝까지 참고 참고 참고
제가 다참았어야 싸움이 안나는건가요
남편의 권유가 나쁜의도 아니였기에
제가 그쯤하자 싶어
부연설명 없이 깔끔하게 미안하다 했고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으면 그만좀하면되지
계속 꿍하게 있는 사람 이해해줘야 하나요
바로 기분 풀고 짜잔! 하자는것도 아니고
몇시간이나 흘렀고 미안하다고 수없이 말했으면
그렇게 대단하게 큰일아닌이상 넘어가도 되잖아요
미안한 태도냐는둥 미안한 말투가 맞냐는둥
꼬투리잡으면서 짜증내고 몇시간째 틱틱되네요
결국 저도 못참고 쏟아냈는데 제가 화를 내서
더 큰싸움이 되었기에 또 제 잘못이랍니다..
미친듯이 마트 시식하는남편과 싸웠어요..제 잘못인가요?
저는 마트에서 시식 안먹어요
안사는데 굳이 먹고싶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구매하지 않아도 시식을 먹어도 되지만
저는 그게 솔직히 부담? 스럽기도 하구요
무튼 그걸 알고있는 남편이에요
그래서 마트 시식해도 저보고 먹어보라 권유말고
먹고싶음 본인이 먹어라
먹었는데 맛있고 정말 사고싶으면 가지고와라했어요
오늘 마트가서도 혼자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먹었어요
진짜 일부러 시식 먹으러 오는 사람처럼 먹고 다니기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쪽팔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른척하고 카트 끌고 제 쇼핑하고 다녔어요
주말이라 유독 시식이 많았는데
한바퀴 돌면서 이것저것 다 집어먹고 시식 종이컵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손바닥 한뼘만큼 쌓여있었어요
굳이 남편한테 나처럼 먹지말아라 강요도 안했고
본인 하고싶은데로 하도록 두었어요
아주 한참을 돌아다니며 다 먹고
그리곤 저랑 같이 다시 쇼핑을 하는데
저거 맛잇더라 먹어봐라 먹어보라니까 이거 먹어보자
계속 그러길래 제가 안먹는다고 모르냐고?
나는 먹고싶지도 않고 안먹을거라고 수도없이 말했어요.
먹고싶은거 부끄러워서? 참는것도 아니고
먹고싶은 생각 자체가 안드는데..
남편이 권유한다고 해서 돌아다니면서
다 주워먹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남편은 구매하려고 맛보는게 아니라
그냥 무조건 먹어요
시식 준비가 안되어있는 곳에 가서도
시식 없냐며 물어보고 아직 안익었다고 하면
굳이 그 앞에 서서 계속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무튼 남편과 저는 시식에 대한 성향? 이 좀 다릅니다
저는 남편한테 먹지말아 강요하지 않지만
남편은 저에게 괜히 빼지말고 먹어라는 식이에요..
결국 마지막에 못참고 제가 터졌습니다
남편이 어?? 떡갈비다 떡갈비!! 하면서
제 팔을 흔들길래 더이상 못참고
그게 왜? 뭐 어쩌라고? 정색하면서 말했어요
짜증이 좀 섞여있었겟죠 당연히
그니까 남편이 무안하기도 하면서 본인도 화가났는지
왜 화를내느냐 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사람 많은데서 구구절절 말해봐야 싸움만 될거고
일단 내가 정색하고 무안준거니까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큰 잘못 아니고 그렇게 서로 넘어갈수있는 일이잖아요
어린 아이도 아니고 결혼해서 아기까지 낳은 성인이면
이런 일쯤은 성숙하게 그냥 서로 넘어갈수있잖아요
근데 남편은 그냥 절대 넘어가질 않습니다
마트에서도 계속 틱틱대길애 미안하다고 10번 말했어요
집에 오는 차안에서도 미안하다고 또 말했어요
집에와서도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는데도
그니까 그게 미안한 말투냐 미안한 태도냐면서
계속 짜증을 내고 꼬투리를 잡네요
저도 예민해졌지만 굳이 싸움 키우지말자 싶어서
집 도착해서 짐 정리 제가 다 하고
남편 배고플까봐 순두부찌개도 끓였어요
밥먹어라 끓였다 말하니 아직도 화가 덜 풀렸는지
안먹을거다!!! 짜증을내길래 왜 아직 그러냐 물으니
이때다 싶었는지 내가 짜증을 언제 냈느냐고
안먹고 싶어서 안먹는다고 말했는데 뭐가 잘못이냐며
큰소리를 치는거에요..
나중에 먹을게 지금 배 안고프다 좋게 말할수있지
끝까지 기분 나쁜티를 내려고
사람 딱 기분 나쁘게 만드는 말투로
안먹을거다 너나 먹어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계속 참았던게 폭팔해서
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냐 나도 사과했고
시간이 이정도 흘렀으면 그만하면 됫지
어디까지 하자는거냐? 싸우자는거냐 물어보니
그래 한번 해보자 한번 싸워보자 어쩔래? 라는거에요…
이게 맞나요
초딩들 싸움도 아니고 어쩜 이래요
그리고나선 서로 감정이 상해서 큰소리로 싸웠습니다
싸우게된게 오로지 저 때문이랍니다
마트에서 시식 안하고싶다고 권하지도 말고
먹고싶으면 혼자 먹으라고 분명 말했는데
계속 권하고 먹어라 먹어라 먹어보니 맛있더라 먹어라
사람 피말리게한사람이 누군데
그럼 끝까지 참고 참고 참고
제가 다참았어야 싸움이 안나는건가요
남편의 권유가 나쁜의도 아니였기에
제가 그쯤하자 싶어
부연설명 없이 깔끔하게 미안하다 했고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으면 그만좀하면되지
계속 꿍하게 있는 사람 이해해줘야 하나요
바로 기분 풀고 짜잔! 하자는것도 아니고
몇시간이나 흘렀고 미안하다고 수없이 말했으면
그렇게 대단하게 큰일아닌이상 넘어가도 되잖아요
미안한 태도냐는둥 미안한 말투가 맞냐는둥
꼬투리잡으면서 짜증내고 몇시간째 틱틱되네요
결국 저도 못참고 쏟아냈는데 제가 화를 내서
더 큰싸움이 되었기에 또 제 잘못이랍니다..
제3자가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ㅠ
이게 이렇게까지 크게 싸울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