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글 적어보겠습니다,
전 여자이고 30초입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연락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그분은 대구에 살고 저는 김천에 삽니다
연락한지 2주째쯤 서로 얼굴 한번 보자고 해서 만나는 날자를 잡았는데 제가 만나기로 한날짜에서 일주일전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해외여행도중에 내리는공항이 대구 공항이에요. 근데 그분이 공항근처에 사시나봐요. 자꾸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했는데 저는 첫만남부터 신세지는것 같아서 첨엔 좋게 거절 했죠 근데 괜찮다면서 그러길래 드라이브도 하고 좋지요~~ 이렇게 말씀하셨고 그래사 제갖 그건 다음에 하고
만나기로 한 날짜에 보자 좋게 카톡으로 보냈어요 전 솔직하누맘으로 해외갔다와서 몸꼴이 말도 아니고 또 첫만남이기도 하니 꾸며야하기도 하고 귀찮고 빨리 쉬고 싶은 마음도 컸어요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니깐요 …. 이것까지는 말 안했어요
그렇게 일단락 되는줄 알았는데 떠날때쯤 카톡으로 비행기 탄다고 하니 몇시 도착이냐고 해서 답장후에 비행기 모드로 해놓고 도착해서 비행기 모드 해제하니 아무 연락 없길래 바쁜가보다 하고 별 신경 안썼어요
그렇게 수속 마치고 부랴부랴 정신없이 기차타고 집오는데 기차안에서 지인한테 전화가 와사 바로 거절하고
카톡 보냈어요 기차 안이니 내리면 전화하겠다고요
그때까지도 소개남은 연락 없었고요
지인한테 전화하니 처음에는 잘 도착했냐 뭐 이런 안부 묻다가 갑자기 저한테 만나자고 하는거 거절 했다매? 이래서
넘 당황스러워서 그건 아니다하면서 사정 설명하니
결론적으로는 소개남은 제가 그러한 이유로 거절했다는 이유로 안만나고 싶다고 했대요 그래서 저도 뭐 그것까진
그려려니했는데 집에 와서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상황 설명하니깐 융통성이 왜이렇게 없냐면서
저를 탓하네요 이번에도 결혼하긴 글렀다~~
이렇게요
제가 너무 융통성이 없었나요
가장 많이 보시는곳이여서 의견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간단하게 글 적어보겠습니다,
전 여자이고 30초입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연락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그분은 대구에 살고 저는 김천에 삽니다
연락한지 2주째쯤 서로 얼굴 한번 보자고 해서 만나는 날자를 잡았는데 제가 만나기로 한날짜에서 일주일전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해외여행도중에 내리는공항이 대구 공항이에요. 근데 그분이 공항근처에 사시나봐요. 자꾸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했는데 저는 첫만남부터 신세지는것 같아서 첨엔 좋게 거절 했죠 근데 괜찮다면서 그러길래 드라이브도 하고 좋지요~~ 이렇게 말씀하셨고 그래사 제갖 그건 다음에 하고
만나기로 한 날짜에 보자 좋게 카톡으로 보냈어요 전 솔직하누맘으로 해외갔다와서 몸꼴이 말도 아니고 또 첫만남이기도 하니 꾸며야하기도 하고 귀찮고 빨리 쉬고 싶은 마음도 컸어요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니깐요 …. 이것까지는 말 안했어요
그렇게 일단락 되는줄 알았는데 떠날때쯤 카톡으로 비행기 탄다고 하니 몇시 도착이냐고 해서 답장후에 비행기 모드로 해놓고 도착해서 비행기 모드 해제하니 아무 연락 없길래 바쁜가보다 하고 별 신경 안썼어요
그렇게 수속 마치고 부랴부랴 정신없이 기차타고 집오는데 기차안에서 지인한테 전화가 와사 바로 거절하고
카톡 보냈어요 기차 안이니 내리면 전화하겠다고요
그때까지도 소개남은 연락 없었고요
지인한테 전화하니 처음에는 잘 도착했냐 뭐 이런 안부 묻다가 갑자기 저한테 만나자고 하는거 거절 했다매? 이래서
넘 당황스러워서 그건 아니다하면서 사정 설명하니
결론적으로는 소개남은 제가 그러한 이유로 거절했다는 이유로 안만나고 싶다고 했대요 그래서 저도 뭐 그것까진
그려려니했는데 집에 와서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상황 설명하니깐 융통성이 왜이렇게 없냐면서
저를 탓하네요 이번에도 결혼하긴 글렀다~~
이렇게요
기분 나빠서 짐정리해야한다면서 전화 끊고 생각해봤는데 제가 넘 융통성 없이 행동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