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담담해져서
너무 차분히 써서 그런가요
주작이면 저는 얼마나 좋을까요
개인회생이나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 알아보라고 하시던데
어떤게 있는지 장점 단점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요
저도 알아보고 있지만 제가 아는게 실제인지 궁금해서요
개인회생은 하고 나면 이후에 금융거래가 다 막힌다고 알고 있어요
월세사는데 이후 모든 거래를 못하면 앞이 오히려 막막할 것 같은데...
현재 콜상담 하고있고 저녁엔 제가 받은 상담사로 투잡하려고 합니다..
혹떼서 수술하고 이건 좀 그렇다 하는데 자율신경계 장애때메
왔다갔다 할수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재택으로 하려구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가족들의 배신...등으로
2년간 미친애처럼 살았아요
분노가 치밀어서 차타고 나가서 산에서 소리지르고
가족들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쿠션에 욕하고 주먹으로 치고...
상담비를 너무 많이 썻어요...
한달에 몇백씩...
대면도 하고 비대면으로 전화 상담도 받고...
그러면서도 안미칠려고 줄넘기 매일 했던거 같아요
한 2년간 여자임에도 바다 산 앞에 모텔앞에 머물면서
진짜 미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거 같아요
정말 ㅈㅅ 직전이었고
공황발작을 몇달간 겪고
살이 10키로가 빠져서 39-40키로였고
그때도 인식은 했지만 돈도 벌수 없는 현실에
빚이 쌓여가고 있었어요
이번해 들어서면서 조금 차차 괜찮아 졌고
상담사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빚이랑 월세 등등을 하면
한 400-500정도 나가는데
저는 200언저리...
엄마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도
엄마때문에 이렇게 된 현실에
엄마가 악성 나르여서
다시 엄마와 엮이고 싶지가 않고
다시 쇼핑몰 재개를 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 있지만
이걸 어떻게 극복하고 갚아야 하는지
그리고 월세는 밀릴수 없어서 월급에서 빼놓고 내는데
만약 카드갚을 내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도 밤에 나가서 배달이라도 하고 싶은데
제가 저 일이 있고 난 후 에 자율신경계 실조증을 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