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반결혼 맞벌이 하면서 살림과 육아분담도 나아지긴 했다지만 말이 그렇지 여자몫이 더 많고 출산으로 인한 부작용 부담과 이후 체력악화등
그리고 명절때 시댁에서 제사음식 차리고...
감당할게 많아서 여자입장에서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기혼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은
육아휴직도 길게 못쓰는 직장은 퇴사밖에 답이 없잖아요...
이런경우 경력단절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들어서요
저는 일반 중소 사무직입니다
기혼분들도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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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독박육아 어쩌고 게시글에 남자는 돈 벌어오니까 독박육아가 아니다, 남자는 그럼 독박벌이냐 이 ㅈㄹ하는 댓글 수두룩한 거 보니까 결혼은 여자가 손해인 게 맞는 것 같아요.
Best케바케지만 상당수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Best개 손해. 돈은 많아도 그냥 시모 남편의 감정 쓰레기통 됨. 애들 크니 애들의 감정 쓰레기통도 됨
Best남자는 결혼전이나 후나 하던 일 하면서 똑같이 생활하지만 여자는 생활 패턴 전체가 흔들림. 맞벌이인경우 회사일은 그대로인데 집안일은 두배로 늘어나고 임신 출산 거치면 경력 이어갈지 말지도 고민해야하고 경력단절 되는 경우 애 다 키워놓고 원래 위치로 제대로 복귀하긴 거의 불가능함. 이 과정에서 전업주부되면 사회가 식충이 취급함. 임신 출산과정에서 몸도 변화가 많음. 애 키우면서 맞벌이하면 애는 애대로 여기저기 떠맡기며 키워야되는데 그 죄책감도 엄마한테만 뒤집어씌움. 애 아플때도 대부분 여자가 연차 쓰고 애 돌보지 남자가 애 아프다고 연차쓰고 조퇴하는경우 거의 없지?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남자가 집안일 도와주겠다는 개소리말고 나도 주체적으로 한다는 생각이 있어야하고 육아 전반적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하는데 그런 남자라면 결혼해도 괜찮음. 현실에 많이 없어서 문제지만.
Best네 결혼하는 순간 손해에요 특히 요즘은 맞벌이 하면서도 옛날 전업이 하던 걸 여자한테 요구해대니..
추·반출산은 몰라도 결혼자체가 손해는 아닌듯. 재밌게 잘 사는중ㅋㅋㅋ
진짜 여자들 ㅈㄴ 전부 머리비었음? 애초에 한국은 맞벌이 oecd압도적꼴찌에 반반결혼같은건 없고 다 남자가해오는 역겨운 해줘결혼인데 뭔 반반결혼에 맞벌이 십소리를하지 오히려 느그가 짖어대는 제사 시댁 이딴게사라진지오래고 되려 처가살이시키는 여자가 더많고 시댁이 며느리눈치보고 육아 가사 세계에서 제일안하고 놀기만처하는게 지금한국여자인게 걍 지표통계로 모두증명되는데 뭐 지들ㅈ대로 맞벌이 반반결혼 시댁 육아 어쩌고? 망상 지껄이면서 뭐래는거임 진짜 망상 레전드네 한두명도아니고 전부다이렇게 망상병걸린 정신병여성은 한국인이 유일할듯
결혼한다고 고독사 피할 수 있는거 아닌데… 지금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중에 비혼이 몇이나 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다 결혼하고 자식 있는데도 혼자 살고있는거임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배우자 한 명이 먼저 죽는 경우부터 시작해서 늙어서 아플때 혼자인거 걱정하는 것도 마찬가지임 꼭 비혼들을 협박하듯이 말하는데ㅋㅋㅋ대학병원에서 일해봐 남자가 환자인 경우에 여자가 간병하는 경우는 개흔해도 남자가 지 아내 간병하는경우는 없음ㅋㅋㅋ 기혼여자들 암걸리고 아파도 남편 끼니걱정하는 사람들 존많임 ㅎㅎㅎㅎㅎ 출산으로 망가질 몸은 애 안 낳으면 그만이고 육아에 들일 돈 다 내가 가지고 있으면 그게 노후자금이고 노후간병비임
애 있으면 여자가 손해, 근데 애 없으면 똑같음. 여자가 집안일을 더 꼼꼼히 하긴 하지만 가장이라는 무게는 남자가 더 무겁게 느끼는 건 사실. 여자들 좀만 힘들면 퇴사나 이직 쉽게 생각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잖아. 참고로 나도 여자임. 근데 집안일때문에 1년 간은 진짜 남편 패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
미혼분들~ 제발 보는눈좀 키워서 멀쩡한사람이랑 결혼하세요~ 보는눈 없어서 개떡같은남자 골라서 결혼하니 세상 집안일 혼자다하고 고생이지... 애기 갓난쟁이일땐 힘들일도 많지만 커가는거보면 너무 이뻐서 훌쩍 크는게 아까울정도로 행복할텐데 자기자식 케어하는것도 독박육아 손해 어쩌고저쩌고... 출산이 힘들수는 있지만 자기 애 보면서 손해봤단 생각하는사람은 진짜... 여기 글올리는 사람중에 아들낳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맨날 한남한남하면서 남편욕이나하고 한심해요~ 암튼 글쓰니분~ 여자가 손해일까요? 하면서 미리 걱정할 시간에 사람보는눈 길러서 멀쩡한 사람과 결혼하세요~ 아니다싶으면 욕할시간에 걍 끝내시고요
글쎄요. 어떤 남자를 만나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능력남 만나서 아이랑 집안일만 하며 사는 여자들은 손해가 아닐거구요. 아는 언니들중에 남자 잘 만나서 애들 다 컸는데도 일 안하고 본인 취미생활 하고 놀러 댕기고 겁나 재미지게 살더라구요. 이런 사람은 완전 복 받은거죠. 남자는 쉬고 싶고 일 때려치고 싶어도 처자식 부양 의무가 강하게 있기 때문에 못 그만 두지만 여자들은 그만 두기 쉽잖아요. 근데 여자분이 커리어가 강하신 분이라 일을 무조건 해야 된다거나 남편 벌이가 변변찮아서 어쩔수 없이 맞벌이를 해야 한다면 그니까 여자가 일을 한다면 여자가 무조건 불리합니다. 아무리 육아,집안일 분담 잘하는 남자라도 대부분 여자가 더 많이 할수 밖에 없는 사회적인 구조가 됩니다. 어린이집,학교,학원 등등 다 엄마한테 연락하지 아빠한테 연락하는 곳은 없을겁니다. 아이 챙기는건 거의 엄마 몫이 됩니다. 결론. 여자분이 일을 굳이 하고 싶은 맘이 없으면 능력있는 남자 잘 만나서 육아,살림하면서 사는건 손해가 아니라 꿀입니다.
손해 맞습니다. 그러니까 결혼하지 마세요. 대신 남편 돈으로 편하게 일 안하면서 일생을 보낼 확률도 있긴 하죠.
진짜 손해임... 완젼 개 손해임
ㅋ
맞벌이 부부. 남편은 퇴근시간이 늦어 애들 자면 들어옴. 그때까지 음식, 청소, 빨래, 아이숙제, 다음날 준비물 다 내가 챙김. 둘째아이 직장내 어린이집 다녀서 출퇴근 같이함. 어린이집 행사도 내가 참석. 시부모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통화하길 바래서 관계 삐걱대면 피곤하니까 별수없이 전화함. 친정식구들한테는 잘안함. 제사,명절 있으면 시모랑 나랑 둘이서 음식장만하고 남자들은 놈. 김장은 없앴지만 여자들만 김장하고 남자들은 보쌈에 먹을때만 나타남. 생활비는 반반함. 내가 더 잘벌어서.. 솔직히 남편보다 내가 훨~~~~~~~~~~~씬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고단함..내가 이집의 리더같음.
결혼은 자아의 종말이라고 하잖아요 상대적으로 여자는 결혼 후에 자아실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더구나 출산을 겪으면 ㅇㅇ 엄마로만 살아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