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게앞에 음식두고 절하는 사람(?)

뭘까2023.07.09
조회47,541
화력이 제일 좋다고 해서 올려봐요

동네에서 가게를 하고있는데요 새벽에 외출 다녀오다가 보니 가게앞에 누가 음식을 두고 갔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두고 갔는지 보려고 cctv를 보니 가게 오던 손님이 맞고 아는 사람인데 싸우거나 한적은 없고 감정이 좋고 나쁘고도 없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가게앞에 음식을두고 절을 2번하고 가더라구요
뭘까요? 너무 찝찝해요
이런쪽으로 잘 아시거나 겪어보신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29

쓰니오래 전

Best제 생각도 그래요. 귀신을 봤고, 그냥 보고 지나치기 그래서 음식 가져다 준 듯. 혹시 연락할수 있음 연락해서 여쭤봐요

ㅇㅇ오래 전

Best보아하니 양밥도 아니고 저주도 아닌 일종의 제사로 보입니다. 상차림을 보니 생전 좋아하시던 거 간소하게 차려놓고 혼자 제사 지내는 거고요. 글쓴님 상가 터가 본래 묘자리였거나 그 부근에서 누군가 돌아가셔서 부득이하게 거기서 제사 지내는 것 같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절2번은... 죽은 사람한테 하는거자나요...? 뭐야 저 사람

궁금한이야기오래 전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팀입니다. 유선상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저희 방송이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통화를 한다고 해서, 바로 방송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 02-2113-5555(사무실 대표전화) / 010-3194-5197 / 카카오플러스: 궁금한이야기Y

ㅇㅇ오래 전

무서운데요ㄷㄷㄷ;;;;

야호홍오래 전

가게에 귀신있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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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뭐야ㅜㅜ

ㅇㅇㅇ오래 전

소봄이가 곧 퍼가서 기사로 쓸 글입니다. 미리 성지순례 오세요

ㅇㅇ오래 전

저걸 치우고 갔으면 계속 몰랐겠네 소름ㄷㄷㄷ;;; 근데 양밥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데 아시는 분들은 나이가 꽤 있으신가요?

ㅇㅇ오래 전

귀신이 있나..ㅋㅠ 저희 남편이 종종 귀신을 보거나 느껴요. 운전하다가 저기 다리에 있다고 하거나, 지금 우리 뒷자석에 앉아있다, 막 저희집 작은방에도 가끔 있다고 하는데 전 보이지 않으니;; 오 그렇구나~하고 말 다 무시하거든요 ㅋㅋㅋ(캠핑때문에 차에 짐이 꽉 차서 좌석이 없으면 이제 귀신 못앉겠다 농담도 함ㅋㅋ) 음식 담아서 조용히 치워두시고 그 손님 오면 cctv 봤다고 무슨 사연인진 모르지만 내 가게에선 하지말아달라고 정중히 부탁해보세요

멈머오래 전

터주 귀신한테 손님 많이 불려달라고 기원하는 짓이랑 비슷하긴해요

ㅇㅇ오래 전

귀신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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