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의견이 갈리는 것 같아 신기하네요
댓글중엔 전세라서 말하기 싫냐는둥 넘겨짚는 의견또한
놀랍습니다 ;;..
오히려 저는 반대 입장이고, 요즘 대부분이 전세끼고 들어가는데 자가로 갔다고 하면
더 튈까봐 대충 전세라고 하려했거든요.
그냥 시기와 질투보단 동질감이 나을거라는 생각으로 살았기 때문에요 .ㅋㅋ
근데 베플들 보니까 마음이 아예 바뀌었어요
저는 전세 사는 사람들보고 한번도 아래로 본 적이 없는데
그런 시선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진짜로 있구나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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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이번에 결혼하는데 주변에서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자가인지 전세인지를 묻더군요.
전 단순히 어렸을적부터 타인에게 사는 집의 평수나 방갯수
자가 전세 월세 등을 물어보는게 실례라고 알며 살아왔는데
요즘은 그냥 서로 다 터놓는 정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부동산이며 주식이며 재산을 좀 공유하는 추세라
세상이 변한건가요?!
회사사람들이 신혼집 자가인지 전세인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길래 순간 당황했어요 ㅎㅎ;
좋은 동네라 자가면 자가인대로 괜히 말 나올 것 같고,
전세라 하면 그거대로 말나올 것 같고ㅠㅠ
결혼 앞둔 친구들도 대출 얼마 꼈냐, 지원 얼마 받았냐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세상을 아직 못 읽는건지 ㅎㅎ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