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에서 태어나면 현실

ㅇㅇ2023.07.09
조회45,597

물론 가난함+마인드까지 가난한 경우임

1. 어릴때부터 500원 코코아 마시는것도 엄빠가 꼽줌
2. 엄마아빠가 공부 중요성을 모르거나
반대로 자기들도 공부못하면서 채찍질함.
전자는 10대때 애가 공부중요성 모르고자라다가
뒤늦게 알아버려서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경우가 많음
후자는 정병걸림

3. 집이 후덕한 시골임
환경이 ㅈㄴ중요해서 이런곳에서 크면
그냥 그수준에 머무르게되고 주변사람들도 그수준으로 만남

4. 애가 크다보면 주변사람이랑 자기를 비교하기시작함. 이걸 이겨내는게 솔직히 개힘듬

5. 높은확률로 부모는 개독을 믿으며 정신승리할확률이 높음

6. 대학다니면서 남들 용돈받을동안
알바+공부병행하면서 다녀야하는데 세상 너무힘들어짐

심지어 등록금 지원도안해줘소 학자금대출받으면서다닌다? ㄹㅇ 최악의 케이스임

7. 부모 마인드가 답이없음

없으면? 없는대로살아~
가난하면? 가난한대로살아~
ㄹㅇ 이마인드
같이있으면 개답답함

댓글 22

ㅇㅇ오래 전

Best2번 진짜 ㄹㅇ 지들이 공부를 안해봤으니 공부하라고 말만 하고 공부방법이나 방향성은 못알려줌. 더해서 성적은 공부에 투자많이 하는 집 자녀랑 비교하고 의식주는 아프리카랑 비교함. 거기다 동네 자체가 후져서 좀 예쁘거나 외향적인 애들은 일진이 되고 조용한 애들은 위축되어 자람. 가난하면 애낳지 말았으면 하고 이미 낳았다면 자식한테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ㅇㅇ오래 전

Best대학다니면서 느낀건데 애매하게 가난한 애들이 제일 안타까운게, 아예 가난하면 국가장학금도 나오고 기숙사 우선권에 교내근로 하면서 생활비 충당도 되는데, 애매하게 가난하면 학자금대출받아 다니고 최상위권 아니면 기숙사도 탈락해서 자취해야하는데 집에서는 일부 혹은 아예 지원을 못해줘서 취직했을때 빚을 많이 가지고 시작한다는점...

ㅇㅇ오래 전

Bestㄹㅇ 그래서 정신바짝차려야됨 애매하게 착한자식되겠다고 하라는대로 하고 대학도안가고 취업부터하는경우 있는데 나중에 후회해도 탓할사람하나없음.. 학창시절동안이라도 좀 이기적이게 원하는 것 요구도하고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지원받을 수 있는만큼은 뽕을 뽑아야해 악착같이 공부해서 대학은 가야 과외하면서 용돈도 벌고 좀 사람답게 살수있더라

goodteacher오래 전

Best후덕하다라는 의미도 모르는걸 보니 자기성찰 글이네요

ㅇㅇ오래 전

Best태어나서 가난한건 부모 잘못이다. 죽을때도 가난한건 당신 잘못이다.

떨어지신분현무노오래 전

그래서 흙수저들은 부모 명의로 생명보험 20개씩 걸어놔야함 ㅋㅋㅋ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2번 추가하고 싶음-다행히 애가 머리가 좋아서 공부 잘 해도 문제임. 대학교 갈 성적은 되는데 등록금이 부족함. 등록금을 어떻게 구해도 어느 학교,어느 학과가 좋은지 모름. 부모가 대학교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으니 대학교가 좋다는건 아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좋은 지도 모름. 막상 입학하려보니까 대학교가 너무 많고 학과도 세분되어있는데 고등학교처럼 정해진 커리큘럼이 아니다보니 이때부터 장벽에 막힘. 취직 안 되는 이상한 학과에 수업료 싸서 집안에 부담이 덜 갈 것 같다는 이유로 잘못 갔다가 인생망한 케이스가 우리 아빠임. 주변에서 정보를 얻을 수도 없었음. 그 때는 인터넷도 발달이 안 됐고 주변 인맥들도 죄다 흙수저들 뿐이라 그 일대에서 그나마 우리 아빠면 성공한 인생이었음.

ㅇㅇ오래 전

난 오히려 그 반대였거든. 부모님이 없는 살림에 오히려 나를 엄청 잘 나가는 집애처럼 꾸몄어. 그래서 친구나 선생들이 다 나 부잣집 애인 줄 알았음. 근데 이게 또 상처더라.. 나도 원치 않는 상황설정에 나도 모르게 있는척 하게 되고 집 숨겨야하고 이런 쇼윈도형 인생을 어릴 때부터 시작한 거야. 제일 괴로운 건 선생들이었어. 요즘은 모르겠지만 나 초딩때만해도 촌지요구하는 선생들 있었거든. 내가 부잣집 애인줄 알고부모님 드리라고 봉투같은 걸 건네는데 100% 촌지.. 하여간 가난하면 뭘 하든 외통수에 걸리는 거 같아. 가난하지 않는 척해도, 가난한 거 드러내도 문제..

ㅇㅇ오래 전

틀린말은 아닌데.... 이러는거 자체가 핑계거리 찾는거죠 낭만닥터 김사부 보면 이런 말이 나와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포기하면 이유가 보이고 포기하지 않으면 방법이 보인다. 라구요 지지리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느정도 이젠 평범한수준까지 올라온 사람으로써 하는 말입니다

ㅕㅕ오래 전

ㅠㅠ

ㅇㅇ오래 전

태어나서 가난한건 부모 잘못이다. 죽을때도 가난한건 당신 잘못이다.

ㅇㅇ오래 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도 부모님이 인성 좋고 깨어있어서 자식들이라도 가정교육 잘시키고 그러면 자식들이 바르게 자라서 자기가 살아온 날들 보단 잘 살던데 대부분 가난에 가난을 되물림 하는 집들은 부모가 개 노답이라 자식이 노력해도 나아지지가 않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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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오래 전

가난 해도 자기 하기 나름 이지ㅋㅋㅋㅋ 앤승이네 아빠형 이나 누나는 의사 같은애 잇을꺼 아녀 놀앗다씨 남편 부인도 시골에 살다가 선생님 으로 출세 햇어 자기가 열심히 공부 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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