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도중 별생각없이 감사합니다 라고하니 내돈주고 내가 먹는데
감사할게 뭐있냐 하더라구요.. ? 너무 정색하면서 살짝 짜증섞인?훈계하듯 말하길래 거기서 응? 이게맞나 싶었지만 말길어질것
같기도 하고 일단 그냥 알겠다 하고넘겼는데 좀 있다가 옆테이블에서 반찬 리필을 하는데 사장님 죄송하지만 반찬 좀 더주세요
라고 얘기하니 그걸 듣고는 내돈주고 내가 먹는데 왜 다들 감사하고 죄송한지 모르겠다 서비스에 포함되는건데 이해를 할수가 없다 애엄마들 식사할때 애들이 바닥에 흘린거 닦는 사람들도 봤는데 이해가 안됀다고..막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거기서 진짜 기분나빠져서 커피먹자는데 또 카페가서 같은말 이어 할것같길래 그냥 적당히 둘러서 그 날 그렇게 헤어지고 혼자 생각해봤는데
여전히 그게 이상한건가 싶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다지만 그렇게까지 정색해가며 따져야 할 말이었는지...
보통은 그냥 예의상? 이라도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하지않나요그동안 그렇게 했던 제가 이상한건지...ㅠ
진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