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유구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 58분쯤 공주 유구천에서 중학생 A 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로부터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 약 40분간 수색 작업에 나섰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중학생 6명이 하천에서 함께 수영하다 A 군이 보이지 않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물놀이 하던 10대 병원 긴급 이송 끝내 사망
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 58분쯤 공주 유구천에서 중학생 A 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로부터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 약 40분간 수색 작업에 나섰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중학생 6명이 하천에서 함께 수영하다 A 군이 보이지 않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