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남자친구가 전세사기 피해로 돈을 1억가까이 잃게 되었어요. ..
자기가 바보같이 느껴진다구 우울해하는데..
그치만 피해자들끼리 모여서 대책 강구한다하는데...
결혼약속했고 양가에 인사는 드린상태인데 이상태서 결혼을 해서 같이 극복할수있을까요?
후회할까요...결혼은 현실인가요...
정부에서 먼저 돈 피해자에게 주고 집주인에게 청구하는 정책 써줄까요?
예랑이 저 사기치는거다 거짓말이라 그러시는데 그걸 제가 안알아봤을까요?
피해자들 많아서 모임있는데 단톡도 봤는데 그 많은사람을 알바로 저하나 속이기위해 동원했을거라는 추측인가요?
저를 속여 뭘 얻어내려구요...
전 사정이 있어 모은돈 없어요. 예랑이 집이랑 혼수하는건데 지금 그 돈 대부분이 날아간거에요.
부지런히 구제방법 알아보고 하는데 밤엔 사기꾼을 몰라본 자신이 한심하다고 울더라구요.
다 알아보고 안전해서 믿고 들어간건데...
너무 가슴 아픈데 댓글들보니 현실은 현실인가봐요...
아무래도 전세금은 받기어려울꺼구요....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