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글 적어요...ㅎ

ㅇㅇ2023.07.09
조회8,344
40살 넘으면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그림 같은 집은 아니라도 내 명의로 된 집도 있고 회사에서 어느 정도 인정받은 평범한사람이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개뿔..아무것도 없네...ㅎㅎ위에 있는 것 중 그나마 회사에서는 인정 받는거...모은 돈 가족 사고 있어 있는 돈 다 날리고 빛까지 지어회생중이네요..ㅎㅎ예전 같으면 일하다 현타 오면 직원들끼리 한잔하러 가도 전혀 문제가 안되었는데..더 좋은 자리에 있는데 직원들한잔하자 하면 이리저리 핑계 대고 피하고 혼술도 돈없어마트 타임세일 삼겹살 사서 집에서 편의점 소주하나사고혼술하는 이 현실..갈수록 더 작아지는 나를 보니...답도 없는건 맞는데 뭐 인생 끝난것도 아니고 나름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을 보고 있고 요즘은 몸 키우고싶어서 헬스장 갈 돈은 당연히 없으니 홈트레이닝으로나름 왕짜도 만들고 갑빠도 만들어 몸좋다는 소리들으며운동으로 다른 나의 장점을 만들어가며 인생을 나름 즐기고 있습니다..뭐 이시련이 몇년 안남은듯한데..노력하고 성과를 내면 답은 나오겠죠..ㅎㅎ푸념글 끝입니다..ㅎㅎ


댓글 9

ㅇㅇ오래 전

Best결혼하고 애 낳는다고 다 행복한 삶도 아니고 50년 가까이 살아보니 생각한 데로 흘러가는 게 인생 아닙디다~ 어떤 사람에겐 님이 더 부러울 수도 있는 거고..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힘내세요~!

소나기오래 전

힘내요~~저두 힘들어 죽것는데....그래도 웃지요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그냥 웃어요~~웃으면 복이 온다자나요...ㅎㅎㅎ

ㅇㅇ오래 전

남자는 일베 마인드만 없으면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음

어이구오래 전

남자라도 마흔넘었음 이미 너무 늦었음 애 대학가기도전에 환갑되겠네;;결혼하고 애도 낳을거면 남자나 여자나 35는 안넘겼어야지

ㅇㅇ오래 전

결혼하고 애 낳는다고 다 행복한 삶도 아니고 50년 가까이 살아보니 생각한 데로 흘러가는 게 인생 아닙디다~ 어떤 사람에겐 님이 더 부러울 수도 있는 거고..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힘내세요~!

ㅇㅇ오래 전

노력의 방향이 잘못된것 같은데. 그정도 당했으면 착하게 살 생각을 해야지 아직 정신 못차렸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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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저도 제가 생각한 40이랑 다른 40을 맞이했어요 미루다가 37-8에는 결혼을 해야지 생각했는데 그때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바람에 인생이 꼬여버린 … 직장에서도 기혼자 무리에도 못 끼고 그렇다고 미혼인 직원들은 젊어서 나를 불편해하고 .. 승진도 계속 누락되서 만년 대리라 얼마전 그만두고 쉬는 중인데 막막하네요 이래저래 저도 혼자가 편해지는 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아니 마트에서 삼겹살 사면서 술 사면 돼지.. 꼭.. 그 비싼 편의점 술 사야함?? 그리고 아무리 가족이 돈 사고 쳤다하나 주머니까지 박박 긁어주면 어찌함?? 플러스 회생중?? 님 같은 사람은 평생 혼자살아야 함. 어느 귀한집 딸 데려다 고생시키려 함?? 정신차리셔~

ㅇㅇ오래 전

아줌마 허세좀 버리셈 마트에서 술 사먹으면 파는 소주랑 뭐 다름?? 일부러 사람만나기.싫고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피해다니는 사람도 쌔고 쌧는데 뭐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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