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인생의 첫기억 쓰고가자

ㅇㅇ2023.07.09
조회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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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3살때쯤? 손전등을 마이크처럼 들고 침대에서 가수마냥 노래불렀던 기억이 제일 첫기억인거같애 엄마아빠는 열심히 박수쳐주셨어......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댓글 164

ㅇㅇ오래 전

Best나만 첫기억 모르겠냐 어릴 때 기억 뒤죽박죽이라 생각이 안 남 기억 난다는 애들은 딱 처음 기억이라는 걸 아는거야? 신기

ㅇㅇ오래 전

Best아 난 엄마자궁에서 나올때 ㅈㄴ 힘들어서 죽는줄알았음 머리통 찌그러져서 개아픔 ㅜㅜ 분만실 빛때매 눈아파 죽겠어서 눈을 못뜨겠고, 머리뼈랑 어깨뼈 아파서 오열하고있는데 사람들 목소리만 들렸음 ㅜ 내가 그때는 한국말을 몰랐던때라서 무슨말인지는 못알아들었고 수건에 둘둘 말려서 침대에 눕고나서야 오지게 꿀잠잔 기억은 있다 ㅜ

ㅇㅇ오래 전

Best너무 커서 맞지 않는 아빠거 인라인 신고 아빠 손 잡고 인라인 타는거 진짜 딱 영화 첫 장면 처럼 아빠 웃는 얼굴을 아래에서 올려다 봐서 나한테는 아빠 웃는 얼굴이 인생 첫 기억이야

ㅇㅇ오래 전

유치원 졸업식 이게 기억남 그때 쌤은 잘 지내시고 같은반 이였던 애들은 잘 지내려나

ㅇㅇ오래 전

세 살 땐가? 엄마 동생 낳으러 가셔서 병원 침대에 누워계시고 난 아빠한테 안겨서 엄마 응원한다고 곰 세마리 불러드렸던 기억이 남 또렷하게 기억나는 건 아빠 졸라서 병원 입구에 있는 풍선 자판기에서 풍선 뽑았던 거...너무 좋아서 곰 세마리도 힘차게 불렀던 것 같음

ㅇㅇ오래 전

나 한 4살때였나? 그때 연필로 내 이름 큼지막하게 적어서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엄마가 박수 겁나 쳐줬음 ㅌㅋㅋ 그리고 엄마가 매실음료 타서줬는데 그거 식힌다고 가운데 두고 뱅뱅 돌다가 넘어뜨려서 쏟음ㅋ 그래서 혼남 ㅋㅋㅋ

ㅇㅇ오래 전

6살때 친구들이랑 떠들다가 선생님한테 꾸중들은거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어렸을때 우리집이 1층은 가게고 2층은 집이였는데 2층에서 자다 깨서 엄마 아빠가 1층 가게에 계시니까 내려간다고 갈색 통에 들어가서 계단을 데굴데굴 굴러 갔던적 있음. 난 만화처럼 통통 튕겨서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우당탕탕 떨어짐;; 시멘트로 된 꽤 높은 계단이였는데.. 머리 살짝 찢어짐; 이제와 느낀게 진짜 애들은 혼자 두면 안된다는거. 애들은 만화처럼 될수 있을거라 착각함.

ㅇㅇ오래 전

난 완전 갓난애기때 아빠가 손바닥위에서 비행기라 해야되나 손바닥위에 애기발만 놓고 태워주는거 있잖아 그게 첫기억임 못믿겠지만 완전 갓난아기였는데도 그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남 2-3살 정도일때?

ㅇㅇ오래 전

놀이터에서 바닥을 바라보던 순간?!이 최초기억이야.그 초록색하고 와인색 섞인거 먼지 알지

ㅇㅇ오래 전

내가 두 살때 어린이집 다녔을 때 우리 엄마가 항상 거버 사과 이유식을 싸줌. 선생님이 책 읽어주시는 시간에 나만 엄마가 챙겨준 이유식을 주심. 다른 애들이 그거 먹는 나를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봄. 그런데 내가 실수로 사과맛 이유식을 다 쏟아버린 적이 있음. 내가 치울 수가 없으니 너무 미안했음. 그런데 선생님이 아무말도 없이 내가 쏟은 거 다 치워주셔서 고마웠음

ㅇㅇ오래 전

4살 때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배식해주는데 미트볼 인당 2개제한 있는 거 3개 달라고 했다가 선생님이 "3개 달라고 하는 친구한테는 한 개만 주세요~~"라고 하셔서 나만 한 개 받음ㅜㅜ 배식 끝나고 선생님이 다 3개 맞춰서 챙겨주셨어

ㅇㅇ오래 전

세살땐가 말도 제대로 못했을때 엄마가 돌보시다가 급한일 생겨서 집 앞 근처 어린이집에 잠깐 나 맡기셨는데 그때 울고불고 생 난리를 치고 중간에 탈진오고 선생님들이 번갈아가면서 안아주고 바나나 손에 쥐어주고 그때 헐떡대면서 바나나 맛있게 쳐먹던 그기억이 가장 오래된 기억임.. 바나나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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