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1주년 4일 앞두고 헤어졌어.사귀기 초반부터 서로 성격이 너무 비슷해서 많이 싸웠는데 그래도 잘 버텨왔어.근데 지난주 목요일에 남자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 있는 얘기를 꺼내길래 좀 화를 냈거든.남자친구는 내가 요구하는데로 많이 맞춰줬던 사람이야.근데 남자친구가 목요일에 화가 났던 이유가 내가 화나면 내 할말만 하고 전화를 끊는 습관이 있는데 그거 하지말라고 참고 있다고 몇번 얘기했는데 내가 또 똑같은 행동을 하니깐 참아왔던게 터졌나봐.같은 이유로 계속 싸우니깐 이제 지친다고 힘들다고 남자친구가 일주일 시간을 갖자 했는데 내가 계속 연락하면서 방해했어...그래서 결국은 일요일에 만났는데 너무 확고하더라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었는데 내가 계속 연락하고 매달릴수록 더 마음이 식었다고이젠 내 옆에 누가 생겨도 상관없을 정도로 마음정리 끝났다면서 본인은 많이 노력했고 나도 노력한거 안다고 서로 할 만큼 했다길래 거기서 그냥 좋게 끝냈어 지쳐서 헤어진 남자 후폭풍 아예 안 오겠지.. 우리 집에서 거의 가족처럼 지냈고 함께한 추억도 많았는데,,
잦은 싸움으로 이별
지쳐서 헤어진 남자 후폭풍 아예 안 오겠지..
우리 집에서 거의 가족처럼 지냈고 함께한 추억도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