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모임에서 호감을 갖기 시작한 분이 있습니다. 문신 보고 뜨악 했지만 다른 부분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이번 기회에 선입견 버려보려고 호감표현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문신에 술, 담배, 외제차, 클러치, 빠지 좋아하는 성향에 역시는 역시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전에 판단하는게 나중에 후회로 남을 것 같아서 그 사람의 지인들이 있는 자리를 타의에 의해 참석하게 되었는데.. 초면인 저에게 담배 안피시냐는 질문부터 저 혼자 테이블에 앉아있을때 헌팅해야겠다는 황당한 상황극에 또 다른분은 은근히 반말하려다 본인 와이프한테 걸렸습니다. 그 지인들 중 한명도 크게는 아니지만 문신이 있었고 지인의 와이프는 흡연자더군요.. 그 사람만 보고 좀 더 알아가고싶었던 마음이 와장창 깨져버리는 순간이었는데 이 지인들과 아예 연 끊으라고도 못하는게 저는 그 사람이랑 어떠한 사이도 아니고 동업자로, 돈으로 엮인 관계라 제가 관여하면 분명 상황이 좋지않게 돌아갈게 뻔합니다. 그래서 지금 연락도 안하는 상태고 마음을 접는 중인데, 제가 잘한 결정인지 모르겠네요. 잘한 결정 같으면서도 시기상조였나 싶기도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_ _)
대부분 유유상종인거죠?
문신 보고 뜨악 했지만 다른 부분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이번 기회에 선입견 버려보려고 호감표현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문신에 술, 담배, 외제차, 클러치, 빠지 좋아하는 성향에
역시는 역시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전에 판단하는게
나중에 후회로 남을 것 같아서 그 사람의 지인들이 있는 자리를 타의에 의해 참석하게 되었는데..
초면인 저에게 담배 안피시냐는 질문부터 저 혼자 테이블에 앉아있을때 헌팅해야겠다는 황당한
상황극에 또 다른분은 은근히 반말하려다 본인 와이프한테 걸렸습니다.
그 지인들 중 한명도 크게는 아니지만 문신이 있었고 지인의 와이프는 흡연자더군요..
그 사람만 보고 좀 더 알아가고싶었던 마음이 와장창 깨져버리는 순간이었는데
이 지인들과 아예 연 끊으라고도 못하는게 저는 그 사람이랑 어떠한 사이도 아니고
동업자로, 돈으로 엮인 관계라 제가 관여하면 분명 상황이 좋지않게 돌아갈게 뻔합니다.
그래서 지금 연락도 안하는 상태고 마음을 접는 중인데, 제가 잘한 결정인지 모르겠네요.
잘한 결정 같으면서도 시기상조였나 싶기도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