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하고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한것같기도 해서
혹시나해서 다른분들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지금 남자친구랑은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진지하게 만나고있고 사귄지 2년차고
저는 30살 남자친구는 28살이에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처음에 제 나이를 아셨을때
뭐? 30살이라고? 두살 많아? 하시면서 한숨 쉬셨구요…
남자친구말로는 아무래도 어른들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어리거나 동갑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이런마음에서 그러신거고 다른말씀은 없었대요.. 절대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 아니래요..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일이에요. .
지금 남자친구 직업이 장교 군인이라 1년동안은 장거리를 하고있는데, 버스를타면 왕복 9시간이 걸리고 군인이라서 위수지역이 있어 이동을 거의 못하는 상황이라 .. 한달에 한두번정도 데이트 때마다 제가 왕복 9시간 거리를 가주고 있거든요
근데 어머님이 그걸 아시더니 걔도 진짜 참 대단하다~이러셨다는데 .. 남자친구는 전혀 안좋은뜻으로 말씀 하신게 아니래요. ..
근데 저만 좀 비꼬는거같이 들리는건가요?…ㅜㅜ
멀리서 와주느라 힘들겠다 .. 이런표현들도 많이 있을텐데…
걔도 진짜 대단하다 이런말씀이 좀 ㅠ 비꼬는거같이 들려서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걸까요…???
+ 남자친구는 계속 자기 엄마는 그런의도로 이야기 한게 아니기때문에 저한테 말한거래요. 비꼬거나 안좋은시선같았으면 저한테 전달도 안했고 얘기안했을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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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달려서 하나만 더 추가할게요
그리고 남자친구 부모님께선 평소에 아들 직업에 부심이 크게 있으시다고 합니다..해군 장교인데 사관학교 출신이라서 엘리트라 생각하시고 그러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