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가 일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

002023.07.10
조회105,461

안녕하세요 저는 37살 과장입니다.
29살 여직원이 새로들어왓고
경력4년이라고 해서 뽑았습니다 ..

근데 막상 일을 같이해보니,
할줄아는 일이 없습니다
게다가 똑같은 설명을 4번정도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어 ... 음 .. 네 ..
다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한후
넉넉잡고 3시간이면 될일을
2일 3일 동안합니다 .. (해온일 검토해보면 50프로가 잘못되어있어요 ...)

이거 일부러 노리는걸까요 ..?

또 퇴근시간에 집에 갈땐 인사도 없이
아무말도 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집에 갑니다
할일도 안끝내 놓구요..

뭐 집에가는거야 그냥 가도 다 괜찮아요
그래요 그럴수 있죠
하 .. 근데 일을 ... 입사한지 1년 반이 되도록 ..
일주일에 주간업무 일지쓰면
두줄을 겨우씁니다 ..
그 어떤 노력도 보이지않아요

몇번 면담도 해보았습니다

그때되면 고개를 푹숙이고,
(별말도 안했습니다 ㅠㅠ .. 일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하고 모르면 부족한부분 공부해서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좋게 얘기했어요)
니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반복한뒤, 위의 행동이 무한 반복입니다 ..
그래서 저는 이 여직원이랑 말 안하고 일도 안시켜요 .. ㅠ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직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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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쓴지도 시간이 꽤 지낫군요.
궁금하지 않으실수도 잇지만 그냥 남겨 봅니다 .
저는 두손두발을 다 들고
그 직원과 일 못하겠다고 팀장님께 보고했고,
팀장님은 자기가 데리고일해보겠다며
같이 일하다가 일주일만에 쌍욕하면서
앞으로 그직원에게 일 안주겠다고 합니다 ..
또 다른 과장님도 그직원이 안쓰러웟는지
본인이 데리고 일하겠다고 말하고 2달이 흘럿나..?
첨엔 제가 너무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더군요 ... ㅠㅠ

그 직원을 함부로 해고하거나 할수 없기에
그래도 가르쳐보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근데 이젠 .. 그 여직원도 짜증을 내고
본인도 사람들과 사이도 서먹해지고 해서 그런지
최근에 퇴사 하고싶다고 말했다 하네요
그래도 조금 더 생각해보라고 하셧데요

제발 그만둿으면 좋겠습니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