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가 일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

002023.07.10
조회105,442

안녕하세요 저는 37살 과장입니다.
29살 여직원이 새로들어왓고
경력4년이라고 해서 뽑았습니다 ..

근데 막상 일을 같이해보니,
할줄아는 일이 없습니다
게다가 똑같은 설명을 4번정도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어 ... 음 .. 네 ..
다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한후
넉넉잡고 3시간이면 될일을
2일 3일 동안합니다 .. (해온일 검토해보면 50프로가 잘못되어있어요 ...)

이거 일부러 노리는걸까요 ..?

또 퇴근시간에 집에 갈땐 인사도 없이
아무말도 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집에 갑니다
할일도 안끝내 놓구요..

뭐 집에가는거야 그냥 가도 다 괜찮아요
그래요 그럴수 있죠
하 .. 근데 일을 ... 입사한지 1년 반이 되도록 ..
일주일에 주간업무 일지쓰면
두줄을 겨우씁니다 ..
그 어떤 노력도 보이지않아요

몇번 면담도 해보았습니다

그때되면 고개를 푹숙이고,
(별말도 안했습니다 ㅠㅠ .. 일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하고 모르면 부족한부분 공부해서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좋게 얘기했어요)
니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반복한뒤, 위의 행동이 무한 반복입니다 ..
그래서 저는 이 여직원이랑 말 안하고 일도 안시켜요 .. ㅠ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직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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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쓴지도 시간이 꽤 지낫군요.
궁금하지 않으실수도 잇지만 그냥 남겨 봅니다 .
저는 두손두발을 다 들고
그 직원과 일 못하겠다고 팀장님께 보고했고,
팀장님은 자기가 데리고일해보겠다며
같이 일하다가 일주일만에 쌍욕하면서
앞으로 그직원에게 일 안주겠다고 합니다 ..
또 다른 과장님도 그직원이 안쓰러웟는지
본인이 데리고 일하겠다고 말하고 2달이 흘럿나..?
첨엔 제가 너무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더군요 ... ㅠㅠ

그 직원을 함부로 해고하거나 할수 없기에
그래도 가르쳐보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근데 이젠 .. 그 여직원도 짜증을 내고
본인도 사람들과 사이도 서먹해지고 해서 그런지
최근에 퇴사 하고싶다고 말했다 하네요
그래도 조금 더 생각해보라고 하셧데요

제발 그만둿으면 좋겠습니다 . ㅠ



댓글 67

ㅇㅇ오래 전

Best큰 실수하게되면 시말서라도 받아놔요 나중에 그런서류가 도움이 될때가 있을겁니다.

ㅇㅇ오래 전

Best이래서 요즘에 3개월 계약직 채용후 정규직을 쓰는거임... 정규직으로 처음부터 데려왔는데 정부지원금 때문에 짜르지는 못하고 울며겨자먹기로 계속 고용유지.... 한숨 나오겠다...

11오래 전

Best가만히 놀게 두면 안됩니다 무한 업무를 줍니다 물론 빡쎄게 말고 시간내에 할수있는일을 쉴틈없이 무한으로 줍니다 그러면 힘들면 나갑니다 9:00 업무시작 30분짜리 업무 1대 9:30 검사 한번 업무로 살짝 가르쳐주고 -> 다른 30분 업무 지시 10:00 검사 또 업무 검사 가르쳐주고 -> 다른 1시간짜리 업무 지시 이렇게 무한으로 업무주다보면 둘중에 한가지 상황이 올겁니다 1안 - 하나씩 배우다 잘한다 2안 - 못버티고 나간다 절대 괴롭히면 안됩니다 알려주고 일을 잘 주는게 중요합니다.

lovelove오래 전

짤라야지요 일못하는데쓰면 나중에손해봅니다

쓰니오래 전

인사팀에 말해야죠. 저 사람 다른 자리로 보내라고.

ㅇㅇ오래 전

개인적인견해인데, 혹시 집안에 힘든일있는지 여쭤보세요. 저는 1년은아닌데 첫한달은 가정사?복잡하게 좀 그래서 지각자주해서 찍혔는데 나중에말씀드리긴했거든요. 말안해주면 오해할것같으니 혹시 업무가 힘든지, 혹은 업무말고 집안이나 힘든게있어서 일집중 못하는지 여쭤보셨으면해요...근데 1년넘게그러는데 납득안시켜주면 누구든안좋게보이긴할듯요

소설가오래 전

연봉 얼만데 ㅋㅋ

ㅇㅇ오래 전

수습기간도 단순 일못한다고 해고 하면 부당해고 입니다 실제 수습기간 해고도 부당해고로 판정 받은 노동부나 법원 판례 있어요 부당해고로 판정 받으면 회사가 합의금으로 최소 5개월치에서 최대 몇년치 지급 해야 됩니다

ㅇㅇ오래 전

그런 사람은 님이 어떻게 하려고 할수록 씨알도 안먹히고 님만 스트레스 받다가 병남 최대한 님이 혼자서 다하고 안되는건 냅두고 위쪽에서 그걸로 계속 말이 나오게 한 다음 도저히 안될 때 퇴사각오로 면담하셈 그리고 후배 얘기 일절 금지하고 그냥 일이 벅차서 제 능력으로 안될 거 같다고 하셈 그럼 후배는 뭐하냐 이런 얘기 나와도 그냥 입 다물고 계셈 그럼 윗선에서 눈치까고 예의주시하거나 변화 없으면 그거 운대가 안좋은거니 똥 밟았다 생각하고 이직하는게 답

ㅇㅇ오래 전

인사과에 말해서 3개월 이내에 채용취소해야지요

이햐오래 전

경계선지능장애 아닐까요

ㅇㅇ오래 전

ㅅㅂ ㅋㅋㅋㅋ 나는 반대인데 ㅡ ㅡ 나는 내 사수 차장이라는 놈인데 이 새끼가 일을 시키면 지만 알고 윗선에는 보고를 안함. 그래서 윗선에서 '어떻게 됐어?' 이걸 매일매일 물어봄. 그럴때마다 '아...'이지랄.. 그리고 이거 어떻게 된 일이예요? 라고 물으면 무조건 자기는 모른다고 발뺌함. 근데 무슨 신고라든지 영수증이라든지 다 차장이새끼가 받아놓고 신고한곳은 대리인에 그 새끼 이름이 있음. 그래서 말하면 '아..'이지랄... 결국에는 일을 못해서 윗선에서 일을 안시킴. 눈치가 있으면 뭔가를 해야되는데 그런것도 없고 일을 안시키니 좋다고 점심시간에 휴게실에서 잠을 1시간이상 잠. 미친놈인줄알았음. 그리고는 매일 어디아프다 컨디션이 안좋다며 이지랄 떨고 연차쓰는것도 매번 반차를 씀. 절대 하루 쓰는 날이 없음. 무조건 반차. 그리고 개인일을 점심시간이 아닌 업무시간에 보러감. 나이 40이나 쳐먹고 저렇게 행동하니깐 느껴짐. 나이를 먹는다고 다 같은 참된 어른이 아니다. 저새끼는 그냥 양아치 새끼라는거. 그래서 월급날이면 저새끼한테 가는 돈이 세상에서 제일 아까움. 월급값만큼은 해야되는데 그것도 못함. 미친놈이 ㅡ ㅡ 아직까지 퇴사를 안해서 볼때마다 짜증남 ㅡ ㅡ 인간을 그렇게 싫어하면 안돼는거 아는데 저새끼는 해도 조카 심함

ㅇㅇ오래 전

경력 4년이 띄엄띄엄 4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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