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생각으로 인한 습관적 감정이었다.
그랬던거다.
당시 약해진 상태였던 난 뇌의 장난에 속았던거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고,
난 살아가야하니까
더이상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미련에 젖어 살 수 없으니까
뇌의 장난질에 속은 것이지만
당시의 아프고 애절했던 감정만 기억할 것이다.
그래서 가끔 사랑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많은 이유
너 귀엽다 진지한 표정으로 썼을거 생각하니까 귀엽다
그것또한 결국 지독한 상사병일뿐
다시 봐도 설레겠죠
합리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