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니었다

ㅇㅇ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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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장난이었다.

반복적인 생각으로 인한 습관적 감정이었다.
그랬던거다.
당시 약해진 상태였던 난 뇌의 장난에 속았던거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고,
난 살아가야하니까
더이상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미련에 젖어 살 수 없으니까

뇌의 장난질에 속은 것이지만
당시의 아프고 애절했던 감정만 기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