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제가 너무 무른건지....남친이 화내고 본인 의견만 너무 주장하고
제의견은 너무 무시해요....아닌건 아닌거같다 이야기하면 그냥 막 소리질러요..파혼하고싶은데, 부모님들이 부모님 친구들까지 다 초대돌렸고
부모님 생각해서 도저히 파혼 말이 안나오고..
그리고 전 30 중반이라 다른 사람들은 저 쳐다도 안볼텐데.....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저는 결혼을 꼭 하고싶다는 주의에요...
Best지금 아니면 결혼 못할텐데라는 사람들은 좀 신기해...그래서 이혼도 해보고 싶은건가요?
Best제가 그런 케이스였어요. 청첩장 다 돌리고 결혼식 한달전에 파혼하고싶었는데 부모님 생각해서 했던. 엄청 아닌것같다...하면서 식장 들어가서 6개월 만에 그만뒀어요. 파혼생각있어서 혼신도 안하려고 했는데 그때 상대방이 결혼식하고 한달안에 꼭 해야한다고 월차까지 쓰면서 혼인신고하러가자고 집에 옴. 그래서 햇는데 너무 후회했습니다. 이혼녀 딱지만 달았어요 파혼이 이혼보다 나아요.
Best부모님을 생각한다면 내딸이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는것을 제일 힘들어 하실 겁니다. 이혼보다 파혼이 훨씬 낫지요.
Best결혼 준비 후에 왜 태도가 달라졌을까요. 성격 고분고분한 님이 뭘 더 어쩌겠어 싶겠죠. 자기 본색 드러내도 안 도망갈 것 같으니까. 이제 식 올리고 혼인신고까지 끝내면 어떤 모습을 더 보게 될까요.
결혼하면 더할텐데 그때 후회하지말고 파혼하세오. 이혼보단 파혼
이 글 쓴 사람 본인 아닌거 같은데..
결혼을 꼭 하고 싶으면 이혼을 하더라도 결혼을 불사하는 건가요? 이혼해야될 결혼이면 안하는 게 당연히 나은 거 아닌가?
신혼집에 같이 살고 있는건가요? 같이 살면 또다른 모습들이 나오거든요. 고치는 경우도 있긴한데 그게 될지안될지 잘 판단해보세요.
결혼하면 지금 보는 성격이나 성질의 열배는 더 보게 될거예요. 자신 있음 하시고 아님 지금 돌아서세요. 파혼한다 하면 또 수그러들고 비위 맞추겠지만 속지 마세요. 그리고 친한 동생 38에 소개로 만나 39에 결혼했는데 남편이 떠 받들고 삽니다. 자기 인연은 언제 나타날지 몰라요. 서른다섯이라고 늦었다 생각 마세요.
아직도 안헤어진거야? 그냥 결혼해서 분조장 있는놈한테 욕처듣고 맞고살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화가날때 안좋은 상황일때 나오는 모습이 진짜 모습인데 파혼이 무서우면 결혼해서 쳐맞고 암걸리던가 말을해줘도 멍청한년..
이제껏 숨기고있다가 결혼 식 날 잡았으니 조금 본성이 드러나면서 니가 지금와서 어쩔꺼야? 하고 시전하는중.. 식 들어서는 순간까지 사람일은 모른다더니... 연애때와 결혼때랑 달라지는 남자 여자들 많다는거 마니 알자나요?? 근데 식앞두고 부터 조짐이 보인다는건 그래도 다행이다 여기면서 이혼보다는 파혼이 100배 나아요...
결혼하면 남자는 더 나빠질꺼에요 죽을때까지 참고 살수 있겠어요?
이것보셈 남자들 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니까ㅋㅋ 여자가 파혼은 무섭구ㅠ 결혼 꼭 하고싶대잖음ㅠㅠ 가장 가까이서 보는건데 이걸 모르겠냐 다 알고 태도 바꾼거임ㅋ ㅈㄴ 똑부러지고 파혼도 쉽게쉽게 할, 자기 인생 중요한 여자였으면 남자 절대로 저렇게 화 못 냄
어떤 사건을 자세히 얘기한 것도 아니고 소리만 막 지른다?! 글이 너무 성의가 없어요;;;;; 파혼해야 할지는 판단을 못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