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혼을 선택하지 마시길..

ㅇㅇ2023.07.11
조회10,063
안녕하세요 네트판 여러분뭐 어디 편협적이게 선동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단지 간단한 제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요즘들어 비혼이 만연해진 현실이 저는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비혼을 생각하는 분들은 왜 비혼을 선택하셨나요??혹시나 주변과 메스컴에서 비혼이 기혼보다 이득이라는 다양한 말들에 현혹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확실히 지금 같이 벅찬 세상에 결혼은 어려운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서울 강남 집값을 기준으로 삼고 고학력, 고연봉, 외모 전부 다 따진다면 말이죠. 
하지만 결혼이 가져다주는 소소하고 안정된 행복은 혼자 비혼의 삶보다도 더욱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아프고 쉬고싶으면 옆에 있는 배우자가 당신을 도와줄 수 있고 강아지만 키워도 미친듯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나를 닮은 내 새끼를 보는 것은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분명히 집안일과 돈을 벌어와야 하는 것은 변함 없겠지만 그게 그렇게 어렵지만은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 비슷하죠, 단지 그 주체가가족과 자녀로 바뀌었을뿐,
그래서 어찌보면 비혼의 모순이라함은 내 자신도 챙기기 싫은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스스로 의심해 보기도 해야합니다. 
특히 가만보면 남성분들에 비해 여성분들의 비혼 분포도가 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뉴스 기사에 나오는 통계만 보더라도요. 
근데 여성분들이 아셔야 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젊고 기회가 많으니 후회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 10대가 가장 밝은 순간이였다는 것을 지나고나서야만 알 수 있던 것 처럼요. 
나이 40이 넘어가면 여성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뭐다 그런 말들보다 더 무서운것은이 사회는 대부분 남성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많으며 그것은 연봉도 높다는 사실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여성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업종이 남자보다 더 적다는 말이에요. 
세상 살기 불리하단 소리입니다. 
같은 월세를 내더라도 적은 월급을 받는 여성이 불리할 것이며 남성보다 체력이 약한 여성은 더 더욱 힘들 겁니다. 
여성의 신체는 자녀를 낳고 키우기에 최적화된 몸이며 현대의 인류가 신체의 근원을 뛰어 넘는 기술력은 아직 발달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들이 무슨말인지 아신다면, 그리고 깨닳으신 여성분들이 있다면 이미 결혼을 했을 것이고 이와 달리 결혼을 하고 싶어하시는 여성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결혼을 오롯이 손해라고만 바라보고 노력하지 않는지 스스로 잘 고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예쁘고 조금만 노력해도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조차비혼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수많은 기회들을 놓치고 살고 있다는 현실이 그리고 내가 사는 대한민국이 안타까워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