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부터 매일 세탁기&건조기 돌리는 윗집

화이팅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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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에 맞진 않은것 같은데, 화력이 좋은 곳에 의견 듣고싶어 올립니다.제가 잘못된건지...
빌라에 살고있습니다윗집은 도대체 뭘 하는 사람들인지 매일 정말 매일.. 새벽1시쯤부터 세탁기를 돌립니다.세탁기 소음, 배수소음은 둘째치고 빌라라서 그런지 진동이 고스란히 저희집으로 느껴집니다자려고 누워있으면 은근히 미세한 진동이 온 몸에 퍼집니다.세탁후엔 방에 있는 건조기로 건조까지 합니다.건조기 돌릴땐 진짜 미칩니다. 전기에 감전된것 처럼 온몸이 떨리고 그 진동 느끼면서 누워있으면 멀미가 날 지경입니다.세탁실이 작아서 건조기를 방에 둔 것 같습니다.그 아래 방에 침대두고 사용하고 있고요. 건조기 진동이 그렇게 강력한지 처음 알았습니다.쪽지도 남겨보고 엘베에 그러지 말아달라고 호소문도 붙였는데 그때뿐.며칠 지나면 새벽에 또 세탁기 건조기....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고성방가 소음이 아니라 중재 요청같은것도 안되는것 같은데어떻게 그 새벽에 남들 잘시간에 저럴수가 있는지 제 뇌구조로는 도통 이해불가라서..어떤 현명한 대처법이 없을까요?진짜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그 무시무시한 진동... 제발 그냥 상식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진짜 불가능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ㅠㅠ뭔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