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맡아달라는 친 언니

ㅇㅇ2023.07.11
조회16,605
제목 그대로에요 간략하게 쓸께요

친언니가 일찍 결혼해서 조카가 세명이에요
타 지역에 살다가 형부가 발령을 받아서 제가 있는 지역으로 이사오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어요

그러면서 뭐 할거 없나 알아보다가 동네에 간호 학원 있어서 국비로 지원받아서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그때만해도 별게 없었는데 조카들 때문에 저희 엄마가 소환 당하셨어요 엄마는 충남에 사시는데 돌봐줄 사람리 없어서
결국 세명을 떠 맡았네요 엄마도 처음에는 불쌍하니가 맡아 준다면서 일년만 해주자 한게 벌써 2년이나 됐네요 언니는 시험을 ㄱㅖ속 낙방해서 파트타임 알바 하면서 간간히ㅜ공부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뭐 가족이니까 다 이해해요 언니도 힘들겠고 형부도 세명이나 먹이고 살릴려면 빠듯하겠지요 저도 가끔식 저희집에서 맡아주고요

근데 문제는 언니 태도에요 용돈 한푼 안주고 주말에는 뭐 핑계대고 형뷰랑 데이트하고 칭규들이랑 놀로 다니고 ㅋ 형부는 그냥 가만히 있는것 같고(제가보기엔) 엄마 말씀으로는 가끔 형부가 용돈 챙겨 준대요 답답해서 제가 뭐라했어요

자매 싸움이 되어버렸고 전 앞으로 저한테 맡기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말라면서 카톡 차단했어요

저희 자매는 울산거주중인데 엄마는 충남 사세요
한달에 한번씩 집 가는데 갈때마다 기차에 버스 환승하셔야해요 제가 가끔 차로 몇번 데려다 드린적도 있는데
그게 엄마에게는 또 미안하셨나봐요 나중엔 거절하시더라고요
어렸을때부터 지 멋대로인 언니 커서도 자기 마음대로네요

조카들까지 미워질려해요 ㅜㅠ

댓글 8

ㅇㅇ오래 전

그나이에 그 시험 떨어졌다하니.. 주작 같음. 실제상황이면 언니는 어디가서 일 못함.

ㅇㅅㅇ오래 전

공부를 하는데 그 시험을 2년이나 준비해야 할 정도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지능인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이러다 넷째도 낳는수가 있음. 님이라도 탈출해요. 어머님은 딸이니까 안타깝겠지만 님의 딸이 아닌데 같이 봐줘야할 이유가 없음

oo오래 전

가끔이 아니라 매달 지원해줘야 맞는거죠~ 애 셋인데 외벌이라 힘든건 알겠지만 그럼 집에서 애를 보든가 학원 다닌답시고 여전히 공부중이면 왜 가족들을 괴롭히는건지?

ㅇㅇ오래 전

언니 머리가 니쁘거나 공부를 안한거지.내친구 48인데도 한번에 븥었는데.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은 것임.엄마가 결단을 내리면 다 정리 됨.언니 저런 성격이면 나중에 엄마 아파하면 나 몰라라할 것이 분명함. 엄마 몸 밍가지기 전에 그리고 언니 천하의 개썅 불효녀 만들지 말고 이만 엄마 인생 사시라고 해요.도둑질 당한 사람 억울하겠지만 도둑에게 틈 준 것도 잘못이라고 밀하는 이유임. 헛짓거리 명백한데 거기 동조하면 언니 받을 벌만 늘어난다고 이성적으로 설득 안되면 어르신들 감성으로 천벌 등등의 개념으로 설득해야 해요.엄마 최대한 건강하게 살다 가셔야죠.노인들 건강 한번 스러지면 순식간 입니다.

ㅇㅇ오래 전

쓰니 입장에선 짜증나고 답답하지만 어쩔수없어요. 도움을 주지도, 관심을 주지도 마세요. 엄마가 힘든거 그것도 결국 엄마의 선택이잖아요! 다리 뻣을 자리 보고 뻣는겁니다... 쓰니가 친정엄마 안타까워서 뭐라하는것도 엄마입장에선 스트레스일거에요ㅠ

ㅇㅇ오래 전

우리집은 내 여동생이 저지랄했음. 여동생 애들보느라 내가 직장까지 그만두고 간적도 있고, 일 쉬면 간적도 있고..친정식구들이 돌아가며 베이비시터짓함. 남동생도 가고 엄마도 가고...한번가면 3달씩은 입주시터짓해줬음. 큰애는 심지어 자페까지 있었음 거기서 쓴 비용은 동생이 준적도 없음. 지금은 애들 크니까... 애봐준 공은 없다고 한번도 지새끼 봐준적 없는 것처럼 말함. 이젠 내가 애기 낳았는데 동새은 내 애기는 관심도 준적없음. 심지어 엄마는 이미 내동생 애들 봐줬었기때문에 손주보는거에대해 질려있음ㅋ 1년에 몇번 얼굴보는것만 하고싶어함. 난 봐달라고 할 생각도 없는데 철벽 미리치니까 기분이 나쁨. 애봐준 공은 없다고 님이라도 선 그으세요.

ㅇㅇ오래 전

놀거 다 놀고 참 시험 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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