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이 엄마한테 치킨 사달라 한게 잘못임?

ㅇㅇ2023.07.11
조회14,076
35살 8년차 백수임 간간히 아르바이트하긴 함
오늘 엄마한테 스모크치킨 사달라 했는데 엄마가 신경질을 내는거임
자기는 내 얼굴만 봐도 속이 타들어가는데 너는 나한테 먹을거 사달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냐고
개빡쳐서 방문 쾅 닫고 방에 들어가서 30분동안 울다가 컴퓨터키고 이 글 올리는데
35살이 엄마한테 치킨 사달라 한게 잘못임?

댓글 43

12314오래 전

잘못은 아니지만 속터진다..

ㅇㅇ오래 전

주작인거죠?

ㅇㅇ오래 전

내 미래가 되지 않도록 지금처럼 어머니 맛있는거 사드려야지^^

ㅇㅇ오래 전

글에서 남자 티 남

감성엄니오래 전

하. 내자식이면 욕했다. 사줄수는있지만8년백수. 재수없다. 흡혈귀인가

오우오래 전

주작인건 알지만 그래도 만약 저런일이 있다하면 알바라도 꾸준히 하는거면 그래도 ok 근데 35살에 간간히? 역으로 아들이 35살 먹고도 집에서 그러고 있다고 생각해보셈 억장만 무너지면 다행이지 ㄹㅇ 몽둥이질 마려울껄?

ㅇㅇ오래 전

35살 직장생활 대리 이상은 될 나이에 엄마 용돈도 드려야할 나이에 간간히 알바나 하며 얹혀살면서 치킨"도" 사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속이 터지죠. 문제 인식도 못하는 거 보니 더 답답합니다.

ㅡㅡ오래 전

니가 사와서 같이 드시자 해도 속터질듯 ... 그나이에 간간히 알바라니 ㅡㅡ

ㅇㅇ오래 전

아오 잘못임 너가먹고싶은거 니가사다 부모님이랑 같이 먹을 나이지 아오 열불라

오래 전

글만봐도 속터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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