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3살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를 키우는 견주 입니다.
아이를 다치게 하고도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대처를 한 유명 훈육 미용실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미용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아이입니다. 미용을 받으면 받을수록 입질이 더 심해져 경기도에 있는 훈육 미용실에 아이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해당 미용실은 tv프로그램에도 나오고 sns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훈육 미용실이었기 믿고 찾아갔습니다.
2023년5월7일(일요일) 첫 미용을 맡겼고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많아 안쓰러워서 첫 미용은 무리하게 훈육을 진행하지 않았고 교감 위주의 미용을 했다고 하시는 미용사의 말에 더욱 믿음이 갔고 아이를 위해 30만원 가까이하는 훈육 미용을 계속 진행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미용 중 사고 발생)
2023년6월11일(일) 두 번째 미용 중 카톡으로 피가 묻은 아이의 귀 사진을 받았고 양쪽 귀의 길이를 맞추려다가 미용사가 실수로 숱가위로 왼쪽 귀를 찝어서 곧바로 병원으로 간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고 아이가 있는 병원으로 운전해서 가는 내내 온몸이 떨리고 눈물만 났습니다. 당시 아이의 처치를 위해 마약성 안정제를 투여해야 했고 처치실에서 약 30분간 지혈과 소독을 하고 나오자마자 아이의 귀에 난 상처가 지혈이 잘 안되어 피가 뚝뚝 흘러 다시 처치실에 들어가 귀를 아예 붕대로 감고 나왔습니다. 아이는 약 3일간 붕대를 감고 있다가 지혈이 되면 집에서 매일 소독을 해주며 상태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미용사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했고 당일 훈육 미용비용과 병원비 전액을 부담했습니다.
귀 찝힘 사고 4일 후 저는 해외 일정으로 (6월15일-6월18일) 출국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낮에 혼자 잘 있는 아이라 오후 일찍 퇴근하시는 부모님께서 아이를 돌봐주시기로 했으나 지속적인 귀 치료가 필요했기에 부모님이 아이를 케어하기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미용사는 이 사실을 알고 호텔링을 먼저 제안했으며 저는 아이가 귀를 다쳤음에도 미용사를 잘 따르는 모습을 보고 사고 당일 어쩔 수 없이 6월14일(수)-6월18일(일) 호텔링을 예약했습니다.
아이의 귀가 뒤집어 지혈을 위해 붕대를 감아 놓았는데 넥카라에 귀 안쪽이 다 쓸려 상처가 나서 병원에 문의 후 6월13일(화) 점심쯤 붕대를 풀었지만 당일 저녁에 출혈이 다시 심해져 집 근처 병원에 방문해 새로 붕대를 감았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미용사에게 미리 카톡으로 설명 드리고 아이가 4박5일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카톡 문의를 드렸지만 답변은 사고 3일 후 호텔링을 맡기는 당일에서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링 당일 미용사와 통화 후 호텔링을 맡기기 위해 아이 가방에 사료,간식,약 등 필요한 물품과 물품에 대한 설명을 메모지에 상세하게 적어서 챙겨 갔습니다. 14일(수) 호텔링 당일 현금으로 1박 6만원, 총 4박 24만원의 비용을 선생님께 직접 드리고 아이 연고와 먹는 약 설명과 메모지에 다 적어놨다고 말씀드리고 남자 미용사와 여자 선생님을 믿고 아이를 맡기고 왔습니다.
사실 아이가 다치지 않았다면 호텔링은 맡기지도 않았을 뿐더러 24만원의 비용을 지불 할 일도 없다고 생각했고 미용사가 먼저 호텔링을 제안한 것이기 때문에 4박 비용을 모두 지불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그땐 앞으로도 계속 미용을 맡길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4박5일 동안 선생님들과 친해지면 앞으로의 훈육 미용에 더 도움이 될거라 믿고 비용을 지불하고 호텔링을 맡겼습니다.
하지만 호텔링 중 아이에게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고 저와 가족들은 그 사건으로 인해 정말 힘들었습니다.
(호텔링 중 사건 발생)
아이는 14일(수),15일(목) 밤에 남자 미용사와 매장에서 지냈고 6월16일(금) 오전10시48분 여자 선생님께서 붕대에 피가 살짝 묻은 사진과 “하 남자 원장님이랑 무슨 일이 있던건지 출근하니 (붕대가) 다 풀려있네요ㅠㅠ 오늘 병원 다녀오겠습니다.” 라며 붕대는 새벽 3시쯤부터 풀려 있었고 아이가 귀를 많이 털고 바닥에 비볐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아이의 귀의 출혈이 멈춰서 오전11시35분 남자 미용사가 직접 붕대를 풀어주고 카톡으로 귀 소독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16일(금) 오후6시37분 “남자 선생님이 (깜디를) 잘 못돌보셔서 저랑 교체했어요” 라며 여자 선생님이 아이와 밤에 매장에서 잠을 자고 17일(토) 낮에는 잘 지낸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17일(토) 오후 9시42분 마지막날 밤은 남자 미용사 집에서 지낸다는 말과 함께 정말 충격적인 영상을 카톡으로 받았습니다. 남자 미용사가 아이의 귀를 소독솜으로 소독해준 후 강아지 치약을 귀에 바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동영상을 확인하자마자 7차례 보이스톡과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 전화를 했지만 연락 두절이었습니다. 밤새 아이의 동영상을 보며 펑펑 울고 18일(일) 오전10시39분이 되어서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 미용사에게 어떻게 상처난 귀에 치약을 바르실 수 있냐며 아이가 안다쳤으면 24만원주고 호텔링을 맡길 일도 없었을거라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귀를 다치게 한 것은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지혈도 잘 안되어 5일동안이나 붕대를 감고 있다가 이제 아물기를 기다리는데 상처난 귀에 치약을 바르느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고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통화 당시 남자 미용사는 본인이 실수로 메모를 확인하지 못했고 치약은 딱 한번 바른 것이라며 죄송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통화 종료 후 18일(일) 오전11시52분 소독하는 영상을 받았고 저는 그래도 아이를 돌봐주고 있는 분이기에 “선생님 제가 아까는 밤새 너무 놀란 마음에 신경쓰다 전화 드린거라 그렇게 말씀드렸네요… 그래도 아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미용사 기분까지 맞추며 행동하려 노력했던 저는 18(일) 오전 치약 사건으로 통화 하던 중 딱 한번 치약을 바른 것이라며 당시 통화할 때 들었던 사과 이후에 더 이상의 사과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후6시반쯤 부모님께서 아이를 데리러 미용실에 갔을 때 당일 오전 치약 사건이 있었음에도 죄송하단 한마디 없는 해당 훈육 미용실의 태도에 정말 많이 화가 나셨지만 훈육 미용을 계속 진행할지 모르기에 꾹 참고 한마디 하시지 않으시고 아이를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아이는 호텔링 이후에도 계속 하루 두번 귀 소독을 하고 약을 발라야했습니다. 미용 중 귀 찝힘사고와 호텔링 중 치약 사건… 어이없는 미용사의 실수에 정말 많이 화가 났지만 미용사와의 마지막 연락은 정말 절대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를 귀를 가위로 찝고 상처에 치약까지 바른 해당 미용실사에게 훈육 미용을 계속 진행해야할지 한참 고민을하다가 아이가 미용사를 잘 따랐는지 앞으로 계속 진행할 수 있는지 상의해보고자6월29일,7월1일 두차례 시간되실 때 연락 달라는 카톡을 보냈지만 7월2일 오전11시55분이 되어서야 돌아온 답변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 능력과 멘탈이 수용 할 수 있는 한계는 여기까지인것같아요
제 스스로 마음이 편치 못해 미용을 못해드리겠네요
보호자님 스타일을 못맞춰드릴것같네요...죄송합니다
다른 미용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상태를 묻거나 사건,사고에 대한 사과가 아닌 일방적인, 무책임한 카톡 한통 이후 저는 해당 미용사에게 카톡,전화,인스타까지 차단 당해 미용사와 직접 연락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어 간신히 통화 연결이 되었지만 남자 미용사가 아닌 여자 선생님이 전화를 받았고 여자 선생님은 본인이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며 더 이상의 통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고 속상한 마음에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아이를 안고 펑펑 울었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그동안 미용 때, 호텔링 때 받았던 동영상과 사진들을 다시 보던 중 16일(금) 5일만에 붕대를 풀고 첫 소독을하는 영상에 치약이 꺼내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분명 18일(일) 치약 사건 이후 통화 시 미용사는 치약을 딱 한번 바른 것이라고 했지만 정황상 이는 거짓말을 한 것 같습니다. 동영상 속에는 치약외에 다른 물건들은 꺼내져 있지 않았으며 당장이라도 따져 묻고 싶지만 이미 모든 연락이 차단되어 아이의 당시 상황을 물을 수 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었기에 신뢰했고 훈육 미용실을 찾아가는 것도 쉬운 선택이 아닌 만큼 새로운 훈육 미용실로 옮기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되어 미용사의 두차례 실수에 대한 화 한번 제대로 안냈습니다. 오히려 저는 아이의 귀의 상처는 아물면 되는거라며 트라우마만 더 심해지지 않게 해달라고 했고 아이를 다치게 한 것이 처음이라는 선생님을 위로하였습니다.
해당 미용사는 아이 귀 찝힘 사고 이후 트라우마 때문에 앞으로 미용 시 귀 가위컷은 어려울 수 있으며 귀를 기계로 모두 미는 미용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더 심한 트라우마가 생겼고 이제 어느 곳에 미용을 보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지만 해당 미용사는 사건 이후에도 계속 인스타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현재 사고 후 약 1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 귀가 다 낫지 않아 귀 끝이 딱딱한 딱지로 덮혀있으며 처치를 위해 밀어버린 귀 털은 아직 자라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6월11일 미용사와 함께 병원 방문한 이후 집에 돌아와 귀 치료를 위해 발생한 병원 비용은 전액 제가 부담 했으며 병원에 방문한 사실을 모두 아는 미용사 또한 비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미용 실력을 떠나 본인의 실수임에도 나 몰라라하는 저런 인성을 가진 미용사에게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맡겨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 사건을 공유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해당 사건을 널리 알려져 더 이상 저희 아이처럼 피해를 입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명한 애견 미용실의 훈육 미용 사고 (아이를 다치게 하고도 무책임한 대처를 한 미용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3살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를 키우는 견주 입니다.
아이를 다치게 하고도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대처를 한 유명 훈육 미용실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미용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아이입니다. 미용을 받으면 받을수록 입질이 더 심해져 경기도에 있는 훈육 미용실에 아이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해당 미용실은 tv프로그램에도 나오고 sns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훈육 미용실이었기 믿고 찾아갔습니다.
2023년5월7일(일요일) 첫 미용을 맡겼고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많아 안쓰러워서 첫 미용은 무리하게 훈육을 진행하지 않았고 교감 위주의 미용을 했다고 하시는 미용사의 말에 더욱 믿음이 갔고 아이를 위해 30만원 가까이하는 훈육 미용을 계속 진행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미용 중 사고 발생)
2023년6월11일(일) 두 번째 미용 중 카톡으로 피가 묻은 아이의 귀 사진을 받았고 양쪽 귀의 길이를 맞추려다가 미용사가 실수로 숱가위로 왼쪽 귀를 찝어서 곧바로 병원으로 간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고 아이가 있는 병원으로 운전해서 가는 내내 온몸이 떨리고 눈물만 났습니다. 당시 아이의 처치를 위해 마약성 안정제를 투여해야 했고 처치실에서 약 30분간 지혈과 소독을 하고 나오자마자 아이의 귀에 난 상처가 지혈이 잘 안되어 피가 뚝뚝 흘러 다시 처치실에 들어가 귀를 아예 붕대로 감고 나왔습니다. 아이는 약 3일간 붕대를 감고 있다가 지혈이 되면 집에서 매일 소독을 해주며 상태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미용사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했고 당일 훈육 미용비용과 병원비 전액을 부담했습니다.
귀 찝힘 사고 4일 후 저는 해외 일정으로 (6월15일-6월18일) 출국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낮에 혼자 잘 있는 아이라 오후 일찍 퇴근하시는 부모님께서 아이를 돌봐주시기로 했으나 지속적인 귀 치료가 필요했기에 부모님이 아이를 케어하기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미용사는 이 사실을 알고 호텔링을 먼저 제안했으며 저는 아이가 귀를 다쳤음에도 미용사를 잘 따르는 모습을 보고 사고 당일 어쩔 수 없이 6월14일(수)-6월18일(일) 호텔링을 예약했습니다.
아이의 귀가 뒤집어 지혈을 위해 붕대를 감아 놓았는데 넥카라에 귀 안쪽이 다 쓸려 상처가 나서 병원에 문의 후 6월13일(화) 점심쯤 붕대를 풀었지만 당일 저녁에 출혈이 다시 심해져 집 근처 병원에 방문해 새로 붕대를 감았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미용사에게 미리 카톡으로 설명 드리고 아이가 4박5일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카톡 문의를 드렸지만 답변은 사고 3일 후 호텔링을 맡기는 당일에서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링 당일 미용사와 통화 후 호텔링을 맡기기 위해 아이 가방에 사료,간식,약 등 필요한 물품과 물품에 대한 설명을 메모지에 상세하게 적어서 챙겨 갔습니다. 14일(수) 호텔링 당일 현금으로 1박 6만원, 총 4박 24만원의 비용을 선생님께 직접 드리고 아이 연고와 먹는 약 설명과 메모지에 다 적어놨다고 말씀드리고 남자 미용사와 여자 선생님을 믿고 아이를 맡기고 왔습니다.
사실 아이가 다치지 않았다면 호텔링은 맡기지도 않았을 뿐더러 24만원의 비용을 지불 할 일도 없다고 생각했고 미용사가 먼저 호텔링을 제안한 것이기 때문에 4박 비용을 모두 지불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그땐 앞으로도 계속 미용을 맡길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4박5일 동안 선생님들과 친해지면 앞으로의 훈육 미용에 더 도움이 될거라 믿고 비용을 지불하고 호텔링을 맡겼습니다.
하지만 호텔링 중 아이에게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고 저와 가족들은 그 사건으로 인해 정말 힘들었습니다.
(호텔링 중 사건 발생)
아이는 14일(수),15일(목) 밤에 남자 미용사와 매장에서 지냈고 6월16일(금) 오전10시48분 여자 선생님께서 붕대에 피가 살짝 묻은 사진과 “하 남자 원장님이랑 무슨 일이 있던건지 출근하니 (붕대가) 다 풀려있네요ㅠㅠ 오늘 병원 다녀오겠습니다.” 라며 붕대는 새벽 3시쯤부터 풀려 있었고 아이가 귀를 많이 털고 바닥에 비볐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아이의 귀의 출혈이 멈춰서 오전11시35분 남자 미용사가 직접 붕대를 풀어주고 카톡으로 귀 소독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16일(금) 오후6시37분 “남자 선생님이 (깜디를) 잘 못돌보셔서 저랑 교체했어요” 라며 여자 선생님이 아이와 밤에 매장에서 잠을 자고 17일(토) 낮에는 잘 지낸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17일(토) 오후 9시42분 마지막날 밤은 남자 미용사 집에서 지낸다는 말과 함께 정말 충격적인 영상을 카톡으로 받았습니다. 남자 미용사가 아이의 귀를 소독솜으로 소독해준 후 강아지 치약을 귀에 바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동영상을 확인하자마자 7차례 보이스톡과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 전화를 했지만 연락 두절이었습니다. 밤새 아이의 동영상을 보며 펑펑 울고 18일(일) 오전10시39분이 되어서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 미용사에게 어떻게 상처난 귀에 치약을 바르실 수 있냐며 아이가 안다쳤으면 24만원주고 호텔링을 맡길 일도 없었을거라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귀를 다치게 한 것은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지혈도 잘 안되어 5일동안이나 붕대를 감고 있다가 이제 아물기를 기다리는데 상처난 귀에 치약을 바르느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고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통화 당시 남자 미용사는 본인이 실수로 메모를 확인하지 못했고 치약은 딱 한번 바른 것이라며 죄송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통화 종료 후 18일(일) 오전11시52분 소독하는 영상을 받았고 저는 그래도 아이를 돌봐주고 있는 분이기에 “선생님 제가 아까는 밤새 너무 놀란 마음에 신경쓰다 전화 드린거라 그렇게 말씀드렸네요… 그래도 아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미용사 기분까지 맞추며 행동하려 노력했던 저는 18(일) 오전 치약 사건으로 통화 하던 중 딱 한번 치약을 바른 것이라며 당시 통화할 때 들었던 사과 이후에 더 이상의 사과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후6시반쯤 부모님께서 아이를 데리러 미용실에 갔을 때 당일 오전 치약 사건이 있었음에도 죄송하단 한마디 없는 해당 훈육 미용실의 태도에 정말 많이 화가 나셨지만 훈육 미용을 계속 진행할지 모르기에 꾹 참고 한마디 하시지 않으시고 아이를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아이는 호텔링 이후에도 계속 하루 두번 귀 소독을 하고 약을 발라야했습니다. 미용 중 귀 찝힘사고와 호텔링 중 치약 사건… 어이없는 미용사의 실수에 정말 많이 화가 났지만 미용사와의 마지막 연락은 정말 절대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를 귀를 가위로 찝고 상처에 치약까지 바른 해당 미용실사에게 훈육 미용을 계속 진행해야할지 한참 고민을하다가 아이가 미용사를 잘 따랐는지 앞으로 계속 진행할 수 있는지 상의해보고자6월29일,7월1일 두차례 시간되실 때 연락 달라는 카톡을 보냈지만 7월2일 오전11시55분이 되어서야 돌아온 답변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 능력과 멘탈이 수용 할 수 있는 한계는 여기까지인것같아요
제 스스로 마음이 편치 못해 미용을 못해드리겠네요
보호자님 스타일을 못맞춰드릴것같네요...죄송합니다
다른 미용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상태를 묻거나 사건,사고에 대한 사과가 아닌 일방적인, 무책임한 카톡 한통 이후 저는 해당 미용사에게 카톡,전화,인스타까지 차단 당해 미용사와 직접 연락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어 간신히 통화 연결이 되었지만 남자 미용사가 아닌 여자 선생님이 전화를 받았고 여자 선생님은 본인이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며 더 이상의 통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고 속상한 마음에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아이를 안고 펑펑 울었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그동안 미용 때, 호텔링 때 받았던 동영상과 사진들을 다시 보던 중 16일(금) 5일만에 붕대를 풀고 첫 소독을하는 영상에 치약이 꺼내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분명 18일(일) 치약 사건 이후 통화 시 미용사는 치약을 딱 한번 바른 것이라고 했지만 정황상 이는 거짓말을 한 것 같습니다. 동영상 속에는 치약외에 다른 물건들은 꺼내져 있지 않았으며 당장이라도 따져 묻고 싶지만 이미 모든 연락이 차단되어 아이의 당시 상황을 물을 수 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었기에 신뢰했고 훈육 미용실을 찾아가는 것도 쉬운 선택이 아닌 만큼 새로운 훈육 미용실로 옮기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되어 미용사의 두차례 실수에 대한 화 한번 제대로 안냈습니다. 오히려 저는 아이의 귀의 상처는 아물면 되는거라며 트라우마만 더 심해지지 않게 해달라고 했고 아이를 다치게 한 것이 처음이라는 선생님을 위로하였습니다.
해당 미용사는 아이 귀 찝힘 사고 이후 트라우마 때문에 앞으로 미용 시 귀 가위컷은 어려울 수 있으며 귀를 기계로 모두 미는 미용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더 심한 트라우마가 생겼고 이제 어느 곳에 미용을 보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지만 해당 미용사는 사건 이후에도 계속 인스타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현재 사고 후 약 1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 귀가 다 낫지 않아 귀 끝이 딱딱한 딱지로 덮혀있으며 처치를 위해 밀어버린 귀 털은 아직 자라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6월11일 미용사와 함께 병원 방문한 이후 집에 돌아와 귀 치료를 위해 발생한 병원 비용은 전액 제가 부담 했으며 병원에 방문한 사실을 모두 아는 미용사 또한 비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미용 실력을 떠나 본인의 실수임에도 나 몰라라하는 저런 인성을 가진 미용사에게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맡겨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 사건을 공유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해당 사건을 널리 알려져 더 이상 저희 아이처럼 피해를 입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거짓이 없음을 알려드리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