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치료 받다가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ㅇㅇ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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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다가
물리치료사가 제 발 아래 쪽에서 찜질기를 조작 하다가
발가락이 물리치료사 몸에 눌려서 꺾이게 됐습니다
그러고나서 발가락에서 계속 쥐가 나고 통증이 있어
같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지간신경종이라는 병명을 듣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의사가 안 나으면 mri를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 제가 발을 다치게 했던 물리치료사에게
당신이 이렇게 행동해서 발 증상이 이렇다 라고 말을 했더니
물리치료사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며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물리치료실 담당자가 서비스로 다른 비급여 물리치료를 해주겠다고 하고 환자 분이 지금 다른데가 아파서 예민한 상태여서 그럴 수 있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오늘 진료를 받고 발을 다치게 했던 물리치료사에게
의사가 지간신경종 증상이라고 했고 mri를 찍어봐야 한다고 했다고 말하면서
그쪽도 mri 찍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병원측에 말해두라고 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지간신경종이니까 신경이라서
원래는 제가 아픈건데 자기한테 뒤집어 씌운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의사가 주사 맞고 지켜보자고 하니까 일단 지켜보자고 말 했습니다

발가락을 다친 후로 아파서 짜증이나고 걱정되고
이런 상황을 또 어떻게 해결 해야 되나 생각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물리치료사가 저런 태도로 나오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ㅠㅠ
바로 병원 원장에게 말을 해야 될까요?
증거가 될까 싶어 물리치료실을 둘러봤는데
물리치료실에는 cctv가 없습니다…ㅠㅠㅠㅠ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어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