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이 달라지면 태도가 바뀌는사람들

00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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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입니다.
대인기피증으로 6년째 사회생활이 힘들어 거의 집밖에 못나가고 있어요..
사람이 싫어지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외모나 겉모습이 달라지면
갑자기 화내거나 태도가 확 바뀌는 사람들 때문에 트라우마가 크게 생겼어요.
평소 우울과 불안이 잦아서 부종이 심한 편인데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얼굴에 부종이 생기거나 빨개지면 갑자기 정색하거나 쏘아보면서 화내는 사람들
겉모습에 따라서 태도가 확확 바뀌는 사람들
혹은 여기저기 훝어보면서 일일히 비난하는 사람들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싫어졌어요..
제가 무슨 인형도 아니고 물건도 아닌데 겉모습이 항상 일정할 수는 없잖아요?
지맘에 들면 호의적이고 그렇지않으면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꼭 저를 눈요기하는 도구로 생각하는 거 같아서 어이가 없어요
이런사람들 평생 상대안하는 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