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가서 아이수저있냐 물어보는게 진짜 맘충이라고 생각하세요?

ㅇㅇ2023.07.13
조회118,900
가끔씩 판 눈팅하는
애키우는 엄마인데
여기 혐오글들은 진짜 극히 일부의
사고라고 보면 됩니다 ㅋ

아기 데리고 외출 할 때
저희가 만난분들은
진짜 다들 너무 따뜻했어요

지나가다가 아이가 모자를 떨어뜨렸다고
멀리서 한참을 뛰어와 가져다주신 여자분들,

식당에서 밥먹고있는데
지나가다가 유리로 아이보고
인사며 하트며 귀여워해주신 분들,

그 외 지나가다 눈마주치면
귀엽다 잘생겼다 인사해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자분들이었고

그 외에도 아이키우면서
아직 세상 따뜻하다 느낀적 참 많았어요!

식당 가서
요구하지 않아도
열이면 아홉번은
아기 식기류 챙겨주시구요
일부 식당은 김까지 아예 자동으로 내주십니다
(참고로 조미김을 아직까지도 먹여본적 없어서
저희가 절대 먼저 달라거나 묻는것 없고
말조차 꺼내지 않아요)

아이 먹이는거에 유난떠는 스타일이라
소독한 식기류, 따신물 담아 아이 전용 물통
매번 들고다니고
이유식 할때는
이유식까지 보온통에 다 싸들고 다녔는데,

일반식하고 좀 크다보니
예기치 않게 갑자기 밥먹는 경우가 생기면
본의 아니게 식당 식기류를 써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대부분 자동으로 식기류를 주시지만
열에 한번, 안주는 곳에
아기 식기류 혹시 있냐 여쭤보면
준비된거 바로 주셨구요

여기 판에 올라오는 글처럼
아기 혐오 하는사람들,
아기 수저 있냐고 물어보는 것 만으로
맘충 맘충 거리며 남일에 관심 많은 사람들,
작은수저 라고 안하고 ‘아기수저’라고 했으니
욕들을만 하다 는 부류의 사람들ㅋ
단 한번도 못 만나봤어요 ㅎㅎ

어쩌다 오늘처럼 일찍 깨면 들어와보는 곳이
네이트판인데
진짜 혐오가 갈수록 심하네요ㅋ

원래 여기 주작 많고
정치적 목적가지고
조직적으로 지령받고 활동하는
갈라치기 글도 많은건 알고 있었는데 ㅋ

주작 조작 부류 외에도
맘속에 분노를 품고
누군가를 까내려야 존재의 가치와 희열을 느끼는
불쌍한 종자들이 많네요

세상은 아직 살 만 하고
현실 세계에는 좋은 사람들이 넘치는데ㅋ

아기수저 있냐 물어봤다고 욕하는 사람들
버스에서 틱장애 아이가 시끄러웠다고
틱장애 아이 데리고는 버스타지말고 자차 타라는 글쓴이
같은 사람이
진짜 주작이 아니고 실제로 존재 하는건가요?

현실에는
민폐 안끼치려고 몸사리고 조심하는 부모들도 많은데
판만 보면 애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맘충 ㅋ

현실에는
아기 예뻐하고 배려해주는 마음 따뜻한 2030 여자들 넘치는데
판만 보면 mz 나 20대 여자들은 아기, 애엄마 혐오하는 존재


온라인에서 빠져나와
현생좀 사세요ㅋ

이정도면 판이 없어져야 나라가 발전할듯
왜곡된 세계관 무지성 혐오 너무 심하네요ㅉㅉ









댓글 109

ㅇㅇ오래 전

Best많음. 생각보다 훨씬 많음. 맘충도 그만큼 많음.

ㄱㄴ오래 전

Best이 글 쓰신 님 사고에도 남을 혐오하는 기운이 잔뜩 들어있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이 더 많다면서 부정적으로 글 쓰시네요. 좀 긍적적으로 여유롭게 사시길....

ㅇㅇ오래 전

맘충이라고 하지말고 못배워먹은 민폐 엄마라고 불러드릴까요 그러면??

no1오래 전

헐. 대놓고 욕해달라하네

ㅇㅇ오래 전

사람이 많이 모이면 무조건 이상한 사람이 있음. 전국에 맘들이 몇 명이겠음? 수백만명 되겠지? 무조건 또라이가 있을 수 밖에 없어. 식당 가서 애기 먹게 메뉴에 없는 이유식을 갖고 오라고 한다던지. 그런 사람은 0.1%도 안되는데 그런 일이 기사로 나게 되고 그럼 맘들에 대한 혐오가 확산되고 맘충 소리가 나오는 거임. 남녀 갈등도 마찬가진데 강간 급의 성폭행을 저지르는 남자도 0.1%도 안되겠지. 나머지 99프로 이상의 남자는 성폭행은 생각도 안하는 존재들임. 근데 남자가 2천만명을 넘으니까 매일 같이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는 거고. 근데 실제로는 대부분이 정상적 남자들이지. 커뮤니티에서 한녀 극혐거리는 애들도 조선족인 애들도 많음. 남초에서도 여자들은 다 피해의식에 쩌든 페미인 것처럼 분노하는데 실제로는 대부분이 정상녀. 무개념녀는 극소수. 무슨 집단이든지간에 수가 많아지면 비정상은 무조건 존재한다. 뭐 의사 누구, 수면내시경중에 환자 성추행 이런 기사 뜨면 댓글에는 의사들이 다 그런 것 마냥 매도하는데 의사도 10만명이 넘기 때문에 그 중에서 상또라이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99퍼 넘는 의사는 정상적이고 환자 성추행은 생각지도 않음.

ㅇㅇ오래 전

맘빠충은 있음. 유툽에서 개 키우는 분이, 강아지 사회화 훈련하면서 동행식당 갔는데, 애새끼 부모가 옴. 애가 몇십분을 울게 방치.(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돌보지 않고 식당내에서 울림..) 남의 강아지 가지고 지 애 달래겠다고 애 데리고 쫒아옴. 강아지가 아직 사회화 훈련중이라 아이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견주분이 정중하게 거절함. 애 부모가 왜 식당에 개 데리고 왔냐고 발광 시작함. 견주분이 식사 하다 말고 식당 뜨심... 그리고 이번에 금쪽이 부모도 맘 빠충임. 근데 ... 그런사람들은 일부에 불과하니까..

ㅇㅇ오래 전

동감동감..따뜻한 시선 많이 받고 자랐어요

ㅇㅇ오래 전

단순히 물어보는 정도로 문제라고 생각지는 않는데 살면서 한번도 아이 수저 따로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되도록 그냥 가지고 다니세요. 그러면 문제될게 없지 않나요?

아잉오래 전

당연히 물어볼수있는거 아님???그렇게 따지면 한식집가서 밥먹다가 포크찾으면 개념없는거?ㅋㅋ

000오래 전

여기 진짜 아줌마들 많은듯 ㅋㅋㅋㅋㅋㅋ 반대하면 줌마~

오래 전

요즘 세상은 아이가 버스에서도 놀이터에서도 길에서도 심지어 집에서도 5초이상 울면 안되는 세상임.

ㅇㅇ오래 전

여기는 대분분 사회 부적응자들이 스트레스 푸는 곳이라 그래요. 쓰니가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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