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X이유미X오정세X김해숙 'Mr.플랑크톤' 캐스팅 확정

ㅇㅇ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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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Mr. 플랑크톤’ 제작과 캐스팅을 확정했다.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 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조용 작가가 각본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우도환은 이번 작품에서 누구 ‘씨’인지 모를 불손한 종자라며 어디에서도 사랑받지 못하는 남자 ‘해조’ 역을 맡았다. 어느 날 인생을 뒤흔들 소식을 접한 ‘해조’는 자신의 뿌리인 친부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이유미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예비 신부 ‘재미’를 연기한다. 항상 가족을 원하던 ‘재미’는 그토록 바라던 가족을 잔뜩 안겨줄 종갓집 5대 독자와 결혼식을 앞두고 느닷없이 ‘해조’의 기구한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오정세는 극 중 유서 깊은 종갓집 5대 독자 ‘어흥’ 역을 맡았다. ‘어흥’은 집안 어르신들의 반대를 꺾기 위해 혼전임신이라는 히든카드까지 꺼내 ‘재미’와 결혼을 성사시키지만, 혼례 당일 신부가 외간 남자와 함께 사라지자 이 둘을 지구 끝까지 쫓을 기세로 집 밖을 나선다.






 


어흥의 어머니이자 60년 차 종갓집 며느리 '범호자'는 대한민국 대표 명배우로 손꼽히는 김해숙이 연기한다. 


‘범호자’는 열일곱에 종갓집 며느리가 돼 온갖 구박과 눈치를 버티고, 이제는 풍영 어씨 가문의 뼈대 깊은 식품 가업을 이끄는 며느리가 된 인물로 어씨 집안의 ‘씨’를 품었다는 이유만으로 받아드린 예비 며느리가 사라진 사실에 분노하며 소란을 일으킨 ‘해조’를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다.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의 범상치 않은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r. 플랑크톤'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