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달래서 통금시간 오후 12시로 정하고, 용돈은 월 30만원을 주기로 했어요.
그 이후 학교 끝나면 매일 친구만나고, 집에 있을 땐 밥 먹을때 빼곤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만 하네요.공부 열심히는 하지 않지만 학원은 보내달라고 해서 월 50만원 학원 보내주고 있어요.저희 부부 맞벌이하면서 아끼면서 살고 있고, 학원비에 용돈까지 이렇게까지 해줘야 되는게 맞는건지. 제가 나쁜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해요.
사실 전세, 생활비 얘기 듣고나선 그냥 딸이 미워요.엄마가 이러면 안되는거죠?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