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 생각없는? 최악의 과장

쓰니2023.07.13
조회99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업무가 여유있어 처음으로 글을 써볼려고해요... 그냥 하소연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먼저 저는 강남에 위치한 작은 건축회사에서 일을 하고있는 90년대 중반에 남성입니다.
업무는 100% 내근직인 직종입니다.

일단 저는 대리직급입니다.

회사 과장이 있는데 문제가 너무너무 많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 해야하지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총 3가지로 업무를 나누고 작업하는데, 간단하게 구분하면,
A업무 : 이사님이 모든 프로젝트 총괄 (이사님만 가능하 일임)
B업무 : 과장1 OR 과장2 (B업무는 대부분에 직원이 가능하지만 100%가능한 사람은 과장1,2임) * 해당프로잭트 관리
C업무 : 나 ( 모든 프로젝트에 C업무는 내가 함, 서포트 직원 1명있음)



1. 공유
업무적인 일을 공유를 안해요. 일정이 변경되어도 업무 관련 사항이 변경되어도 그냥 모르쇠.... 그과장이 한 프로젝트를 관리 하는 사람이지만, 업체한테 변경사항이나 수정되는 사항을 공유를 바로바로 는 커녕 2~3일 지나도 거의 안해요.
가장 문제되는것은 업체에서 금인 안으로 요청한 자료가 있어 저와 저의 서포트 직원이랑 아침부터 정신없이 계속 일하고있었는데, 저녁 8시에 갑자기 과장이 퇴근하면서 먼저 갈께요 하면서 "왜 안가요?" 하고 물어봐서. "오늘 발송 발송해야하잖아요"하니 "아~ 그거 ㅎㅎ 그냥 전화해서 밀었어요 ㅎㅎ" 하고 그냥 가버렸어요.
금일까지 발송한다는것도 본인이 업체한테 3일이면 할수 있다고 본인이했음. 여기서 나는 타업무일정도 있어 야근까지하면 겨우 가능하지만 무리다 했으나, 그냥 과장이 원하는 날로 지정했던거임. 그랬으나, 본인 업무인 B관련해서 다못했어서 그냥 전화후 일정 연장하고 공유한하고 그낭 저렇게 간거 였어요. 심지어 이사님한테도 보고 안했고...

이렇게 도면 수정된거 일정관련한거 모든것을 공유를 안해서 다른 인원들에 일정을 힘들게해요...


2. 보고
저는 군대를 간부를 했어서 그런지 보고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업무 진척도 및 중간 변동사항 그런거 그때그때 보고 못해도 퇴근전에 항상 보고 하고 퇴근하거든요? 물론 이사님한테 (직속상관및 사수)
그런데 문제에 과장은 보고를 너무너무 안해요.....하....
다른 과장은 보고 정말 잘해요.... 급발이나 여타 문제나 수정등등 일정에 무리나 조율이나 등등 문제가 될기 전에 보고 해서 업무나 납품에 지장없게 하는 스타일이에요. 저도 그렇고..
근데 그 과장은 납품날 혹은 마감일 아침까지 보고한번 안하다가 이사님한테 가서 못하겠다고 말하는게 전부에요....... 일단 저희가 매일은 아니지만, 2~3일에 한번씩 회의하면서 보고 및 이사님이 업무 진행도 파악하는데 그때는 아무 일없고 납품 문제 없다해요.
그런데 거의 그날 아침에 그렇게 이사님한테 보고를 하는거죠....
매번 이런일이있으니깐 이사님이 항상 일찍이 보고하면 조율해주는데 왜 이떄 말하냐 하시면서 꾸중? 혼내면서 말씀하시고 그때부터 급한거 제외하고 다른 인원들도 투입해서 그업무를 마무리를 하려고 해요... 그래서 다른인원들이 세운 업무 스케쥴 망치는건 다반사인데 사과든 미안든 1절도 없어요.


3. 남탓
이건 1,2번에 합성으로 공유안하고 보고한해서 결국 아침에 못하겠다고 하면, 이사님이 혼내실때 꼭 남탓을해요.... "검토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업체에서 도면을 안줘서...","업체가..." 등등... 근데 다 뻥이에요.... 늘 거짓말.

4. 업무 능력
솔직하게 너무 일 못해요....
A라는 일을하다가 B업체에 전화오면 그때부터 A는 안하고 B만해요.... 당연히 A가 먼저고 급한 일이어도 그냥 B를 하고있어요....
그리고 오전 업무시간에... 자요.... 곰처럼... 코골면서.... 막 드르렁은 아닌데.. 거슬리는 작은소리? 그렇게 골면서 계속 졸아요.... 졸다 깨서 클릭하고... 이렇게 졸면서 업무하는데 한달중 30%정도? 인거 같아요.
그리고 모르면 물어보던가 확인을해야하는데.... 모르쇠... "안해~", "그걸 왜해요?", "나 한번도 한적 없는데?" 이렇게 무책임한 말을해요... 잔짜....
그러곤 퇴근을 안해요... 6시퇴근이지만 그냥 7~8시에 가요 그런데 업무는 거의 해결이 안되고.... 뭐하는건지....
*저희 회사는 6시30분 ~9시30분 까지 업무하면 야근수당 무조건 나옴*
야근 수당 받는 것도 아니고... 왜 안가고 있어요....
아, 참고 로 미혼입니다.

5. 하... 이건 노답...
문제 과장이 다른 과장이랑 언쟁있던적이 있음.
과장1(문제) -4년제 졸 타회사 1곳에서 일하고 여기 회사 4년차? 이사님 다음연차임
과장2 - 전문대 졸 타회사경력이 더있고 최종적인 경력은 더 높음. 하지만 뒷늦게 들어와서 3년차임.
그래서 과장1이 더 선임이라고 생각하고 말함... (나이는 한살차지만 과장2가 빠른연생이긴함.)
과장2는 크게 생각 없었음.

가장 큰문제인 작년 추석 전이었음.
마침 프로젝트가 들어왔었는데, 모든 인원이 작업해야하는 큰프로젝트인데, 과장1이 관리하는 거임. 그래서 과장이 나름 일하다고 모든인원들에게 일정을 물어보고 다임.
여기서 문제 1) 최종 납품일을 4주남았으나. 1차 작업본을 2주후 납품하기로 이사님이 정함. 그래서 생각없는 과장1은 2주만 생각함.

과장1 "XX(과장2) 이거 얼마나 걸릴거 같아요?"
과장2"지금 다른 프로젝트로 아직 도면을 못봐서 모르겠는데, 지난번 같은 회사 비슷한 프로젝트는 주말도 해서 2주걸렸어요. 확인후에 다시 알려드릴께요."
과장1"네? 주말까지해서 2주요? 그럼 못하겠다는거에요?"
라는 말을 하면서 언성이 높아짐.....
과장2(차분하게)"지난번에는 그랬는데, 이번에는 도면 아직 못봐서 모르겠어요. 도면보고 알려드릴께요."
과장1(화내면서)"그래서 못하겠다는거 아니에요?" ....하...쓰면서도 다시 화나내요...
과장2(어이 없음...)"아니.... 못하겠다는게 아니라....하....."
과장1(화내며 어이 없다는듯)"지난번에는 주말까지 2주 했다는건데 이번에는 주말도 없으니깐 못하겠다는거 아니에요?"
과장2(함숨계속 쉬면서)"아니.... 하.... 제말이 그게 아니잖아요....."
과장1"못하겠다는거 아니에요?"라고 계속 시전해서 과장2가 함숨쉬면서 말을 안하자...
과장1"함숨 그만쉬어요 입냄새 나요"라고 하니 분위기 ㅎㅎㅎ

더는 못듣겠던 이사님이 중재 해주심.
이사님"못하겠다고 안했고 확인하고 알려준다고 하잖아."하시면서
그이후는 과장 1을 혼내시듯 말씀하셨으나.... 과장1이 지랄하면서 반앙함....

이일 이후 과장1이 과장 2랑 일 같이 못하겠다고 선언함..... 어이없지만...


여기까지 일단 작성할께요... 너무 길어져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