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데이트 할 때 저흰 2인석 말고 주로 4인석을 원합니다. 맛집 웨이팅 좁은 집은 걍 되는대로 앉구요. 세네그릇은 시키기 때문에 2인석은 진짜 수저 놓을 곳도 없이 좁아요. 파스타 가게이라 치면 파스타 2~3개 스테이크 샐러드 이렇게 시키거든요. 근데 친구는 꼭 2인석을 고집해요...어제도 그 친구랑 파스타 3, 스테키샐러드 시켰는데 2인석에서 좁아 불편하게 먹었거든요 ㅜㅜ 4인석 널널했거든요. 무조건 2명=2인석인거고 제가 너무 진상이라고 하는데 제가 진상 맞나요? 또 치킨 시키다 콜라 안오면 전화하지말자 하고 그냥 먹재요. 전 콜라 귀신인데.. 매번 자영업 힘들다힘들다. 전 남편 포함 부모님 모두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 없고 친구는 부모님도 본인도 자영업자라 매번 자영업편인것 같기도 해요. 객관적으로 여기서 욕 먹으면 걍 차라리 덜 시키더라도 2명이면 꼭 2인석 앉겠습니다. 참고로 저 키크고 날씬한 편이니 외모 지적은 지양해주세요.
둘이 가서 네좌석 테이블 앉으면 민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