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대학생 여자입니다.부모님 또래 분들의 조언듣고 싶어서 결시친에 글 남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ㅜㅜ
저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쭈욱 할머니께서 키워주셨습니다.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 여자는 어릴 적 재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아서 나타났습니다.6~7살 때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그 아이는 차에 타있었고 저는 밖에 있었는데 아이가 문을 열어달라고 해서 열어줬는데 그 애가 고꾸라져버렸습니다.엄마는 그 모습을 보더니 자기 아들한테 뭐하는거냐며 저를 때릴려고 막 달라들었습니다.너무 무서워서 할아버지 뒤에 숨었고 때리진 못했지만 그 기억이 너무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그 이후에는 나름 잘 해주려는 것 같았지만 저는 그 일 이후로 엄마가 혐오스럽고 평생 상종하고 싶지 않은 존재입니다.최근에는 연락이 와서 어디 대학을 갔냐 왜 그런 학과를 가냐 간호학과를 가서 아픈 엄마를 나중에 도와줘야지라는 말을 해서 전화를 끊기도 했습니다.오늘 새벽에는 술이 취해 내가 널 낳아준 것만으로 고마움을 느껴라,왜 전화번호를 안 가르쳐주냐,내가 없었으면 넌 없다,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낳았는지 아냐,나한테 전화번호 안 가르쳐줄거면 할머니한테도 연락하지마라 같은 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왜 저를 이렇게 힘들게 상처 속에 머물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저에게 연락 절대 못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차단 및 모르는 번호 수신 제한 해놨습니다)또 엄마가 죽게 된다면 혹시 엄마에게 남은 빚이 저에게 상속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혼한 엄마의 어이없는 행동 도와주세요
저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쭈욱 할머니께서 키워주셨습니다.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 여자는 어릴 적 재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아서 나타났습니다.6~7살 때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그 아이는 차에 타있었고 저는 밖에 있었는데 아이가 문을 열어달라고 해서 열어줬는데 그 애가 고꾸라져버렸습니다.엄마는 그 모습을 보더니 자기 아들한테 뭐하는거냐며 저를 때릴려고 막 달라들었습니다.너무 무서워서 할아버지 뒤에 숨었고 때리진 못했지만 그 기억이 너무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그 이후에는 나름 잘 해주려는 것 같았지만 저는 그 일 이후로 엄마가 혐오스럽고 평생 상종하고 싶지 않은 존재입니다.최근에는 연락이 와서 어디 대학을 갔냐 왜 그런 학과를 가냐 간호학과를 가서 아픈 엄마를 나중에 도와줘야지라는 말을 해서 전화를 끊기도 했습니다.오늘 새벽에는 술이 취해 내가 널 낳아준 것만으로 고마움을 느껴라,왜 전화번호를 안 가르쳐주냐,내가 없었으면 넌 없다,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낳았는지 아냐,나한테 전화번호 안 가르쳐줄거면 할머니한테도 연락하지마라 같은 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왜 저를 이렇게 힘들게 상처 속에 머물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저에게 연락 절대 못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차단 및 모르는 번호 수신 제한 해놨습니다)또 엄마가 죽게 된다면 혹시 엄마에게 남은 빚이 저에게 상속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