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요..

OO2023.07.14
조회12,490
전 직장에서 일하다가 번아웃이 와 현재 6개월 째 놀고있구요.
외모는 집에서만 있다보니 살만 쪄서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너무 추해보이고..
잘 나지도 않았는데 남 앞에서 실수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은 성격탓에 새로운 일하기가 두렵네요.
누구나 신입 시절이 있겠지만은 발전하는 과정이 저에게
너무 두려워요.
적응 한다해도 진취적이지도 않고 늘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자기의사를 잘 표현 하지도 못하구요..
제 딴에는 열심히 일했다 생각했지만 윗 사람들 생각엔
부족해 보였는지.. 인사평가 때는 중하위권 정도로만
평가받아왔어요.
왜 세상은.. 저 같은 사람들이 살기 힘든 곳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