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대본리딩

ㅇㅇ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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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제국'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처절하고도 우아한 복수의 여정을 그린 작품. 화려한 연예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미워도 사랑해’, ‘안단테’, ‘광고천재 이태백’ 등을 연출한 박기호 감독과 ‘해피시스터즈’를 집필한 한영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거대 기획사인 우아한 제국 엔터테인먼트의 회장 장기윤 역을 맡은 김진우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두뇌, 외모, 재력까지 다 갖춘 완벽한CEO 캐릭터를 그려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강철 커리어우먼 신주경과 한국 연예계에 첫 발을 디딘 재일교포 서희재라는 두 배역을 오가며 연기한 한지완은 말투, 눈빛, 습관까지 순식간에 별개의 인물로 빙의,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캐릭터에 완벽히 빠져든 열연으로 이번 작품에서 그녀가 선보일1인2역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힘없는 소속사의 설움을 딛고 꿋꿋하게 배우의 길을 걸어가는NA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배우 정우혁으로 분한 강율은 한지완과 연기자와 매니저로서 서로 밀고 당기는 차진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 속에서 선보일 두 사람의 운명적 관계성에 대한 설렘 지수를 더했다.





 

 


손성윤은 예술계와 사교계는 물론 정재계까지 뒤흔든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자신만의 재클린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마저 유혹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미영, 김서라, 남경읍, 방형주, 이상보은 무게감과 관록 있는 연기부터 때론 폭소가 터지는 능청스러운 호흡으로 극의 긴장과 이완을 조율하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우아한 제국’은 ‘비밀의 여자’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