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애기낳구 육아휴직중인데 애기는 정말 예쁜데 육아 너무 힘들고 너무 우울하다.
허리고 손가락이고 안쑤신데는 없구.. 애기는 말도 안통하고... 평일엔 밖에 한번도 안나간 날이 은근 많다..
저번주에 애기 코로나 걸려서 밤새 간호하구 피곤했고 이번주는 비오는데 11개월 애기 데리고 나가기도 애매해서 한주내내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불금인데....남편이 애기 재우고 밖에 나갔다.
밖에 나가도되냐고 물어보고 나간건데 나가서 놀으라고 내가 허락해주고 서럽다..ㅠㅠ
나가고싶어서물어본걸테니까...
평상시에 육아 집안일 잘도와주고 주말엔 가끔씩 독박으로 남편이 애기 봐주고 나 평일동안 집에만 있었으니까 나가서 놀으라고하고, 퇴근하고 칼같이 집에 잘들어와서 어쩌다한번씩 저렇게 놀고싶어하면 허락해준다.
나는 집에 매일 혼자 있는데(애기도 같이있지만 대화는 안통하니까..) 남편밖에 대화 할 사람도 없고....
남편은 사회생활도 계속하고있고 저렇게 모임도 있어서 부럽기도 하고 나는 허구한날 집애만 쳐박혀있어서 그런가..외롭다..
다들 어떻게 육아하시는지...
안힘드세요?
남들 다하는건데 전 왜이렇게 우울하고 힘들고 외롭고 짜증나고 몸도 아프고 ....ㅠㅠ
애기보면 텐션 끌어올려서 노래불러주고 웃어주고 밝게 책읽어주고해서 애기는 정말 밝고 잘웃어요
다만 하루에 3번씩 이유식 준비하고 먹이고 중간에 간식먹이고 매번 흘린거 바닥다닦고 애기 입이랑 손닦이고 대변 하루에 3-4번 쌀때마다 물로 씻기고(여자애라 꼭 물로 씻겨요) 애기랑 노래부르고 놀아주고나면 걍 내가 머하고있나 싶고 하루는 다 가있고 걍 녹초예요..
다들 이렇게 사시죠?
다들 육아 안힘드세요?
허리고 손가락이고 안쑤신데는 없구.. 애기는 말도 안통하고... 평일엔 밖에 한번도 안나간 날이 은근 많다..
저번주에 애기 코로나 걸려서 밤새 간호하구 피곤했고 이번주는 비오는데 11개월 애기 데리고 나가기도 애매해서 한주내내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불금인데....남편이 애기 재우고 밖에 나갔다.
밖에 나가도되냐고 물어보고 나간건데 나가서 놀으라고 내가 허락해주고 서럽다..ㅠㅠ
나가고싶어서물어본걸테니까...
평상시에 육아 집안일 잘도와주고 주말엔 가끔씩 독박으로 남편이 애기 봐주고 나 평일동안 집에만 있었으니까 나가서 놀으라고하고, 퇴근하고 칼같이 집에 잘들어와서 어쩌다한번씩 저렇게 놀고싶어하면 허락해준다.
나는 집에 매일 혼자 있는데(애기도 같이있지만 대화는 안통하니까..) 남편밖에 대화 할 사람도 없고....
남편은 사회생활도 계속하고있고 저렇게 모임도 있어서 부럽기도 하고 나는 허구한날 집애만 쳐박혀있어서 그런가..외롭다..
다들 어떻게 육아하시는지...
안힘드세요?
남들 다하는건데 전 왜이렇게 우울하고 힘들고 외롭고 짜증나고 몸도 아프고 ....ㅠㅠ
애기보면 텐션 끌어올려서 노래불러주고 웃어주고 밝게 책읽어주고해서 애기는 정말 밝고 잘웃어요
다만 하루에 3번씩 이유식 준비하고 먹이고 중간에 간식먹이고 매번 흘린거 바닥다닦고 애기 입이랑 손닦이고 대변 하루에 3-4번 쌀때마다 물로 씻기고(여자애라 꼭 물로 씻겨요) 애기랑 노래부르고 놀아주고나면 걍 내가 머하고있나 싶고 하루는 다 가있고 걍 녹초예요..
다들 이렇게 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