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다하셔서 집앞에서 거래하고
거래하면서 친근하게 얘기하시면서 아기 나이대도
비슷하고 공동육아하자며 번호교환했는데
세번째쯤 만났을때부터 갑자기
하나님믿는다 하면서 종교얘기해서 아~그렇구나 저는 무교에요
하고말았는데
너는 힘든부분이 없니
뭐 계속 힘들고 우울한 점이 없는지 계속
묻더라고요....그때부터쎄햇는데
선량한사람 괜히 의심하는거 아닌가싶어서
딱한번만 더 만나보고 진짜 전도하거나하면
그만연락해야겠다했는데
결국 네번째만남에
무슨 계속 컬러테라피??무슨 심리테스트를
본인 다니는 교회에서 해준다고 그러더니
대놓고 신천지라고 오픈하더라구요...
코로나때 신천지 종교가 마녀사냥을
많이당해서 억울하다면서....
그냥 주말에 심리테스트도해주고
애기들 체험프로그램도 있으니 교회에 놀러오라면서....
하ㅠㅜ
결국 그날 바로 집와서 연락 다 차단했어요...
진짜 일상적인대화는 너무 잘통하고
타지로 시집와서 아는사람도 많이없는데
좋은 사람 알게되어 좋다생각했는데
완전 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