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이 너무 아파서 배달음식을 시켰습니다. 저는 밖에 엘베가 고장난줄 몰랐는데 기사님이 전화와서 고장났으니 1층에 내려와서 받으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몸이 아프니 중간에서 만나는건 어떠냐고 3번을 여쭤봣지만 기사분도 올라가기 힘들어서 싫다고 계속 거절했습니다. 그럼 제가 배달비를 내는 의미가 없지 않느냐 라고 다시 물어봤지만 배달비로 갑질한다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그 뒤로 좋게 해결하려고 했지만 기사분이 5층까지 못올라가겠고 갑질 그만하라는 말만 했습니다. 저도 기분이 나빠 중간에서 만나는거 아니면 그냥 들고 10층까지 올라오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기사분이 그냥 1층 현관에 두고 가시더라고요. 1층부터 10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기가 몸이 힘들었기에 배달앱에 전화해서 다시 음식을 5층에서 받았습니다. 음식을 먹고있는 도중 기사분한테 전화가 오더니 제가 음식을 안가져가서 음식점에 돈을 내고 하루 일당을 날렸다고 뭐라하시더라고요. 기분나빠 끊고 남편한테 오늘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말을 했는데 남편말이 1층가서 받으면 기사님도 편하고 너도 좋지 않냐 성격좀 죽여라 별것도 아닌것 같다가 왜 자존심 부리고 피곤하게 사냐라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걸까요? 유도리있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괜히 제가 일을 크게 만든걸까요.. 제가 정말 피곤한 성격인가요86381
배달기사에게 제가 갑질한 건가요??
저는 밖에 엘베가 고장난줄 몰랐는데 기사님이 전화와서 고장났으니 1층에 내려와서 받으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몸이 아프니 중간에서 만나는건 어떠냐고 3번을 여쭤봣지만 기사분도 올라가기 힘들어서 싫다고 계속 거절했습니다.
그럼 제가 배달비를 내는 의미가 없지 않느냐 라고 다시 물어봤지만 배달비로 갑질한다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그 뒤로 좋게 해결하려고 했지만 기사분이 5층까지 못올라가겠고 갑질 그만하라는 말만 했습니다. 저도 기분이 나빠 중간에서 만나는거 아니면 그냥 들고 10층까지 올라오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기사분이 그냥 1층 현관에 두고 가시더라고요.
1층부터 10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기가 몸이 힘들었기에 배달앱에 전화해서 다시 음식을 5층에서 받았습니다.
음식을 먹고있는 도중 기사분한테 전화가 오더니 제가 음식을 안가져가서 음식점에 돈을 내고 하루 일당을 날렸다고 뭐라하시더라고요.
기분나빠 끊고 남편한테 오늘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말을 했는데 남편말이 1층가서 받으면 기사님도 편하고 너도 좋지 않냐 성격좀 죽여라 별것도 아닌것 같다가 왜 자존심 부리고 피곤하게 사냐라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걸까요? 유도리있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괜히 제가 일을 크게 만든걸까요.. 제가 정말 피곤한 성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