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성추행당한게 계속생각나

ㅇㅇ2023.07.16
조회52,179
작년 여름에 만원지하철에서 막 사람들헤치면서 내릴때 누가 엉덩이랑 허리 확 움켜쥐었는데 진짜 과장아니고 그떄 하루동안 밥을못먹겠더라 너무 역겨워서.. 근데 그때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지하철탈때 남자가 내 뒤에있으면 막 두근두근거리고 신경쓰이고 그래서 어떻게든 벽쪽으로 가서 벽에 기대서 가려고함... 성추행도 이정도인데 성폭행당한분들은 진짜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생길까 진짜 성폭력하는 인간들은 다 쳐죽여야함

 

댓글 36

ㅇㅇ오래 전

Best나는 믿고 진짜 친했던 사촌동생이 같이 노래방갔을 때 내 조카 역겨운 표정으로 성기 만졌던 일이 있었는데 가족들 틀어질까봐 입꾹처닫고 살아온지 10년이야. 지금까지도 남자랑 눈도 못마주치겠고 그 후로 연애도 한 번도 안했어 못하겠더라. 성욕에 미친놈들.. 그 손 다 비틀어지고 조카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너무 힘들면 꼭 주변에 도움 요청해. 친구말고 가족한테 무서웠고 지금도 힘들다 꼭 털어놔. 그리고 나처럼 모든 남자들한테 겁먹지 말고 주변에 언니 남자친구분을 봐도 그렇고 다정하고 인성이 좋은 분들도 있더라고..

ㅇㅇ오래 전

Best진짜 ㅈ같음 난 성폭행은아닌데 남자애들이 뒤에서 얼평하고 내 엉덩이 가슴이 어떻니 성희롱하는거 들었는데 진짜 역겹고 소름돋음;

ㅇㅇ오래 전

Best하 진짜 ㅈ같겠다

오래 전

Best조선족이 남녀갈라치기하려고 쓴 글 같네 짤도 그렇고 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나도 3개월 전쯤에 사람 빽빽한 버스에서 어떤 할배가 내 엉덩이 움켜쥠. 만원버스 몇 번 안 타본 것도 아니고 이건 너무나도 고의라는 게 느껴졌음. 진짜 개불쾌하고 엉덩이 뜯어버리고 싶었거든? 그걸로 판에 글도 한 번 올렸었는데 이딴 댓글도 소수지만 몇 개 달려서 개역겨웠음 ㅠ;; 아직도 버스 탈 때 엉덩이쪽 가리듯이 경계?하면서 탐..

ㅇㅇ오래 전

근데 더 문제인 건 남자새끼들은 이게 심각한 줄 모른다는 거임 남자애들한테 성희롱이나 성추행 당한 거 말해주면 신고해라 신고 안하고 뭐했냐 하면서 피해자 탓을 함 글고 신고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더라ㅋㅋㅋ 신고하는 거 자체가 쉬운 일도 아니고 썅 그새끼들은 걍 뇌구조 자체가 다른 거 같음 죽이고 싶네 걍

ㅇㅇ오래 전

하 난 20대인데 댓글 읽으면서 나만 당한게 아니구나... 하는데 현타 오네 ㅠㅠ 그나마 어른되니까 그 상황이 오면 상대한테 ㅈㄹ 하게 되더라 그래서 10대 20대 초반이 많이 당하는거 같어. 그들도 알거든 어릴수록 대응을 잘 못하는거. 숨지마 얘들아 가해자가 ㅂㅅ인거야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초6때 혼자 ktx 탄적있었음 엄마랑 아빠는 각각 출발/종착역에 있어서 기차안에는 나혼자… 내 옆자리에 성인남자가 앉았는데 모르는 사람이랑 있는거 불편해서 눈감고 자는척 했음 시간이 좀 지나니까 남자가 쩍벌해서 다리 닿게 하고, 상체는 내쪽으로 기울여서 팔뚝도 붙이더라 처음엔 실수인줄 알고 깨는척하면서 내가 몸을 뗐는데 4번이나 끝까지 붙는거 보고 이ㅅㄲ 지금 고의로 이러는구나 싶었음 ㅅㅣ발.. 지금이었으면 뭐하는 짓이냐고 조카 화낼수있는데 그땐 어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종착역까지 자는척했던게 한이다

ㅇㅇ오래 전

나 중고딩때 체육복만 입다가 가끔 교복만 입었다 하면 항상 길에서 성추행 당했음 짧지도 않았는데ㅋ..자전거 타고 천천히 내 옆쪽으로 지나가면서 엉덩이에서 허벅지 쓸어내리고 재빨리 도망가더라 그때를 마지막으로 교복은 절대 안 입었음 그래서 난 교복입고 뭘 하는 행위자체가 거북하기도 하고 추억팔이 이런것도 없어 항상 체육복이나 사복가능학교여서 사복입고 다녔어서..졸사 찍을때도 꾸역꾸역 입고 갔다

ㅇㅇ오래 전

나도 성추행 살면서 5번은 당해봤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좀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음. 우리나라에선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유발한다고 교육하는데, 이건 진짜 바껴야한다고 봄. 수치? 부끄러움? 이런 감정은 가해자가 느껴야할 감정이지. 피해자는 그자리에 운이 나쁘게 있었을뿐, 아무런 잘못이 없음. 추행을 당했다고 해서 피해자가 기분이 드러울순 있겠지만 그저 그뿐이지 그 이상의 감정 피해를 봐선 안된다고 봄. 나도 버스에서 50대 아저씨가 팬티까지 손들어온적 있었는데, 그냥 인간 벌레 취급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함. 걔네는 나에게 있어서 바퀴벌레보다도 못한 존재기때문에, 걔 손이 내 몸에 닿았다해서 수치심을 느낄 이유가 하나 없음. 수치심을 느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바로 가해자가 원하는 모습임. 굳이 그런 벌레들한테 우리가 동요할필요가 있을까. 글쓴이도 나처럼 생각해봐. 이미 서구에서는 여자들이 이런 마인드라 성추행이 거의 없음. 있다하도 가해자들은 주먹이 날라올 리스크를 감수해야함. 반면 동양권이나 중동에선 “여자=약자”라는 인식이 강해서 여자들이 스스로 피해 받고도 숨어버림.

ㅇㅇ오래 전

그켬 ㅉㄲ 짤은 뭐임 좀 빼

ㅇㅇ오래 전

나도 비오는 날 우산 쓰고 은행가고 있었는데 성추행 겪은 적 있음 .... 진짜 손이 벌벌 떨리더라 ㅠ

한정은오래 전

열불나네 ㅅㅂ 이 더러운 발정난 개ㅅ끼들 왜케많음? 나도 그래서 지하철탈때마다 할배 아재들 가까이 오면 거부감부터 듦 한두번이어야지 이 처죽일 놈들 기회만 되면 무조건 추행함 ㄹㅇ

ㅇㅇ오래 전

너같은 돼지한테 누가 욕정을 느낀다고...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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