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로 인한 분노는 평생 간다.

그렉에반스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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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인한 분노는 오래갈 수 없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분노하겠지만 금방 잊힐텐데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평생 잊을 수 없고 평생 분노한다.

그둘은 왜 잘못을 하고도 평생 숨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가?
왜 자신의 거짓말을 사람들이 끝까지 믿어줄 것이라 착각했는가?

자신이 진실을 말한 사람이고
상대방이 거짓을 말했다고 몰아간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
하지만 곧 그마저도 거짓임이 금방 드러난다.
상대는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고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자신들의 말에서 자꾸만 모순이 축적된다.
그들은 점점 신뢰를 잃는다.

무섭다와 만나자
공격당했다와 용서하라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양립할 수 없는 것을 양립시킨다
그 말 안에서도 논리가 맞지 않고
그 말과 외부와도 앞뒤가 맞지 않다
조금만 주의깊게 들으면 쉽게 알 수 있다

한 번 거짓말을 시작하면
듣는 사람들은 이미 알아채고 있는데도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이 스스로의 기억을 조작하고 그것을 굳게 믿을 때쯤
인간성도 서서히 소멸한다.
마지막까지 인정 못 하는 것은, 인정하기 너무 힘든 것은
자신이 인간성을 상실하고 있는 것을 자각했다는 것
그게 괴롭다면 왜 애초에 진실하게 살지 못했나
진실로 인한 수치심은 잠깐이고
거짓으로 인한 자괴감은 평생 가는데

자신에 대한 거짓을 지어내면 자기자신에게 평생 분노하지만
남에 대한 거짓을 지어내면 남에게 평생 분노를 산다





https://m.pann.nate.com/talk/370524961
이 글을 마지막으로 그 못된 사람들을 잊습니다.
여전히 저에 대해 없는 말을 지어낸다던데
아마 아무도 믿지 않을겁니다. 쉽게 속지 않습니다.
듣는 사람들도 당하는 사람도 바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