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중간에 자퇴하고 검정고시 여서 성인되서 친구가 없습니다 처음엔 남들 보기 챙피했지만 결혼을 막상 앞두고 있으니 부를 친구가 없네요 찐친도 초등때 뿐이고 연락을 해보니 전번이 바뀌였던가 왜 갑자기 연락 오래전 끊어졌는데결혼한다고 연락을 하면 올 친구들도 아닐거 같고 남들 눈 그닥 의식하는 성격은 아닌데 결혼때 부를친구가 없다는게 걱정되네요 인생 헛살았나 싶고 남들과 못어울리는 성격도 아닌데 이상하게 저는 이렇다할 친구가 없어요 친구 없는거 흉이나 약점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지만결혼 앞두고 그렇게 느껴져요앞으로 결혼하면 남편이 은근 무시하지 않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어요
친구가 없이 결혼해야 하는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