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다들 부모님이 성에 좀 무지하신 편인가요??

애용2023.07.16
조회53
반말모드 할게요

판에는 글 처음 쓰는데 진짜 내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취업해서 회사를 이번주 월요일부터 나가게됨.
금요일쯤 되니까 단톡방에 담주중에 회식을 하자는 얘기가 나오거 나한테 술 잘먹냐는 질문을 하심

참고로 난 술 잘하는 편인데 술이랑 상관없이 몸이 좀 예민한 편이고 (다낭성난소증후군 + 스트레스 받으면 하혈 가끔함.) 등등 병원에선 술 웬만하면 조심하라는 말을 몇번 들어서 회사분들께 말씀드림

자궁이 약해서 술을 너무 자주 많이는 못먹지만 회식에 참여한다면 재밌게 잘 참여하고 싶다고 딱 이렇게 말씀드림

좀전에 이걸 엄마한테 회사에서 담주에 회식 있다고 말하다가 이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그 사람들이 날 문란하게 생각할 거리를 왜주냐 왜 문란한 이미지를 만드냐고 하면서 소리를 막 지르는데
이거 왜 문란한 거며 다들 부모님이 이정도로 성에 무지하신편인지 내가 얘기한게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너무 궁금함
엄마 나이 50대 초반이고 다낭성이 뭔지도 모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