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등 군 동원해서 호우피해 복구작전 중

쓰니1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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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호우 피해가 집중된 충청·경상 지역에 장병들과 장비를 투입해 인명구조 및 실종자 수색, 피해복구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육군은 15개 부대 장병 1120여 명과 굴삭기, 덤프트럭 및 수색용 드론 등 장비 63대를 세종, 경북 문경, 충북 청주와 부산 등 48개소에 투입했다. 또 특전사와 제2신속대응사단 장병 1500명도 출동 대기 중이다.

육군은 전날에는 23·37·50사단과 특수전사령부 등 16개 부대 장병 570여 명과 장비 54대를 △경북 예천·문경 △충남 논산 △충북 증평 △세종 등 9개 시·군에서 보내 복구작전을 펼쳤다.

특히 특전사 60여 명 등 37사단 장병 200여 명은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오송 궁평 지하차도에서 구난차량 6대와 양수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물을 퍼내며 실종자 수색과 차량 구난을 지원 중이다. 특전사 제13특임여단 소속 스쿠버다이버 8명도 지하터널에서 수색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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