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의 결혼식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간 것이 잘못일까? 저번 주에 상사의 결혼식이 있어서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했어. 내가 결혼할 때 상사가 10을 냈으니 똑같이 10을 내주고. 근데 어제 상사가 내게 10을 내고 여자친구까지 데려와서 밥을 먹었다며 이야기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어떻게 여자친구를 두고 혼자 가겠냐"고 말했는데, 오늘도 또 그런 말을 했어. 그런데 그 말을 들으면서 날 개거지 취급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상했어. 어제 말이 나오자마자 10 더 줄걸 그랬어. 지금 10을 더 주면, "야, 농담이었는데 왜 이렇게 진지하냐"라고 말할 것 같아서 기분 뭣같네. 내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그인간인성이 그지같은건지 억울하다...
그깟 결혼 축의금때문에 사람 그지 취급하네?!
직장 상사의 결혼식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간 것이 잘못일까? 저번 주에 상사의 결혼식이 있어서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했어. 내가 결혼할 때 상사가 10을 냈으니 똑같이 10을 내주고.
근데 어제 상사가 내게 10을 내고 여자친구까지 데려와서 밥을 먹었다며 이야기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어떻게 여자친구를 두고 혼자 가겠냐"고 말했는데, 오늘도 또 그런 말을 했어. 그런데 그 말을 들으면서 날 개거지 취급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상했어.
어제 말이 나오자마자 10 더 줄걸 그랬어. 지금 10을 더 주면, "야, 농담이었는데 왜 이렇게 진지하냐"라고 말할 것 같아서 기분 뭣같네. 내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그인간인성이 그지같은건지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