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서치하다가 블로그 하나 보게 됐는데 진짜 그분 인생을 어떻게 버틴건지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충격적이었음... 대충 쓰니가 중딩때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 피워서 두집살림을 차림 아내한테 들킴... 둘이 이혼함... 쓰니는 엄마를 따라감 엄마가 새남친을 사겼는데 180 넘고 잘생겼고 대기업 상무 1n년차고 연봉이 억대라고 함 새남친이 엄마한텐 완전 잘해줬는데 쓰니한텐 모질게 대했다고 함 가정폭력 수준으로 쓰니 물건 부수고 폭행하고 폭언하고 그랬대 근데 엄마는 그 남친한테 푹 빠져서 걍 아무말도ㄴㄴ 쓰니가 생각하길 엄마는 옛날부터 그런 사람이었다고 함 어렸을때 친구네 아빠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 쓰니탓 하면서 쉬쉬하기에 급급했다고 함 창피한 짓좀 하지 말라고... 근데 갑자기 엄마가 급성백혈병을 앓게 됨.. 새남친은 진짜 좋아했던건지 엄마 옆을 지내면서 간병함 쓰니는 집에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당분간 그 엄마의 남친부모집에서 지냄 남친아빠는 잘 챙겨줬는데 남친엄마는 그냥 자길 안좋아했대 그러다가 엄마 돌아가심... 이제 남친이랑 아빠 둘중에서 누구한테 갈지 정해야되는데 엄마 유언이 절대 아빠한텐 가지 말라는거여서 (어쩔수없이) 남친한테 감 이게 아마 고등학생때 근데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남친이나 남친부모나 한순간에 태도 바뀌고 남친은 이제껏 자기가 쓰니 돌봐줬으니까 1억 배상하고 집(원래 엄마랑 같이 지내던)에서 나가라고 함 그때 친아빠가 쓰니 처지 알고 도와줌 아빠가 완전 땅을 치면서 울분을 토해서 왜인지 물어보니까 그 남친이 나가라했던 그 집은 사실 엄마아빠 공동명의였고 이혼하면서 엄마 아래로 넘어갔다고 함 그래서 사실 쓰니가 상속을 받아야했었는데 그 남자랑 그 남자부모가 멋대로 살고 있었던거....... 글고 사실 그 남자는 대기업 상무도 아니었고 택시기사 하면서 돈 많고 예쁜 여자들 옆에서 제비짓하는 개ssipㄱㄹ남이었음... 근데 쓰니 엄마가 죽고난 뒤에 남친이 혼인신고를 한거임 그래서 집 포함한 상속이랑 사망보험금이 다 그 남자 앞으로 감... 그걸 알면서도 쓰니한테 1억 갚으라한거... 암튼 소송 걸어서 다시 돈은 되찾았다고 함 글고 그 남자는 2-3억대 빚 지고 있다고ㅇㅇ 진심으로 그 남자 죽이고 싶어서 살인영화만 수십개 보고 그랬었는데 의외로 그게 심리치료로 작용해서 우울증 치료하고 지금은 잘 살고 있다더라... 걍 글 읽으면서 진짜 이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걸 버틴 사람이 있구나... 싶었음
나 아까 ㅈㄴ 정병걸릴만한 글 봄..
대충 쓰니가 중딩때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 피워서 두집살림을 차림
아내한테 들킴... 둘이 이혼함... 쓰니는 엄마를 따라감
엄마가 새남친을 사겼는데 180 넘고 잘생겼고 대기업 상무 1n년차고 연봉이 억대라고 함
새남친이 엄마한텐 완전 잘해줬는데 쓰니한텐 모질게 대했다고 함
가정폭력 수준으로 쓰니 물건 부수고 폭행하고 폭언하고 그랬대 근데 엄마는 그 남친한테 푹 빠져서 걍 아무말도ㄴㄴ
쓰니가 생각하길 엄마는 옛날부터 그런 사람이었다고 함
어렸을때 친구네 아빠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 쓰니탓 하면서
쉬쉬하기에 급급했다고 함 창피한 짓좀 하지 말라고...
근데 갑자기 엄마가 급성백혈병을 앓게 됨..
새남친은 진짜 좋아했던건지 엄마 옆을 지내면서 간병함
쓰니는 집에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당분간 그 엄마의 남친부모집에서 지냄 남친아빠는 잘 챙겨줬는데 남친엄마는 그냥 자길 안좋아했대
그러다가 엄마 돌아가심... 이제 남친이랑 아빠 둘중에서 누구한테 갈지 정해야되는데 엄마 유언이 절대 아빠한텐 가지 말라는거여서 (어쩔수없이) 남친한테 감 이게 아마 고등학생때
근데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남친이나 남친부모나 한순간에 태도 바뀌고 남친은 이제껏 자기가 쓰니 돌봐줬으니까 1억 배상하고 집(원래 엄마랑 같이 지내던)에서 나가라고 함
그때 친아빠가 쓰니 처지 알고 도와줌 아빠가 완전 땅을 치면서 울분을 토해서 왜인지 물어보니까
그 남친이 나가라했던 그 집은 사실 엄마아빠 공동명의였고 이혼하면서 엄마 아래로 넘어갔다고 함
그래서 사실 쓰니가 상속을 받아야했었는데 그 남자랑 그 남자부모가 멋대로 살고 있었던거.......
글고 사실 그 남자는 대기업 상무도 아니었고 택시기사 하면서 돈 많고 예쁜 여자들 옆에서 제비짓하는 개ssipㄱㄹ남이었음...
근데 쓰니 엄마가 죽고난 뒤에 남친이 혼인신고를 한거임
그래서 집 포함한 상속이랑 사망보험금이 다 그 남자 앞으로 감... 그걸 알면서도 쓰니한테 1억 갚으라한거...
암튼 소송 걸어서 다시 돈은 되찾았다고 함
글고 그 남자는 2-3억대 빚 지고 있다고ㅇㅇ
진심으로 그 남자 죽이고 싶어서 살인영화만 수십개 보고 그랬었는데 의외로 그게 심리치료로 작용해서 우울증 치료하고 지금은 잘 살고 있다더라...
걍 글 읽으면서 진짜 이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걸 버틴 사람이 있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