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친구가 나 자꾸 피하고 무시하는 것 같은거야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얘가 나 피하다가 한 3일 뒤에 다시 말걸고 이러는 게 한 다섯번째였음 그래서 진심 얘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거랑 혼자 나한테 기분나쁜티 ㅈㄴ내고 나 무시하고 이러는 게 짜증나고 지쳐서 카톡으로 얘기했음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내가 저번에 얘가 또 그랬을때 나한테 기분나쁜 거 있으면 바로 말해달라했는데 이번에 또 말 안하고 나 무시까고 그러니까 너무 ㅈ같은거임ㅅㅂ...
아무튼 근데 그날이 단체 졸사찍는 날이었는데 내가 걔 머리를 만진게 너무 화가났대 ㅋㅋㅋㅋ 그 전에도 나한테 뭐 화난 거 있는 것 같았는데 내가 장난으로 머리 만지니까 갑자기 나한테 ㅈㄴ 정색빨면서 아 하지말라고!!! 이러는거야 내가 시도때도 없이 머리를 만진 것도 아니고 딱 한번 장난으로 만진건데 ㅋㅋㅋ 얘 예민한 건 알겠는데 내가 무슨 존 나 큰 잘못을 한것마냥 화를 내니까 진심 개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벙쪄있었음 얘는 내가 머리 만진게 너무 기분나쁘고 그래서 나한테 말 안 건거고 피한거라는거임 저번에는 내가 걔 공책에 하트 그린거 때문에 나 무시깠으면서 이번에도 조카 말도안되는 사소한 이유로 이러니까 너무어이가없는 거임
얘가 평소에 나 ㅈㄴ무시하는 거 알고있긴했거든? 근데 난 그게다 친한친구고 그러니까 그냥 장난으로 하는 건줄 알았음 나보고 ㅇㅇ아 좀 그만좀 해~ 아 짜증나 막 이러고 너가 그렇게 사니까 그런거지 뭐 이런 뉘앙스의 말들? 엄청 많이함 평소에.. 이렇게 은근 나 디스하고 까내리는 말 ㅈㄴ하는데 나는 어차피 얘도 나 좋아하니까 장난으로 하는 말이겠지 하고 넘어갔음 얘 딴애들한테는 막 천사 소리 듣는데 나한텐 전혀 아니란 말이야 항상 말투가 짜증이 나있고 날서있었음 ㅋㅋㅋ 근데 진짜 지속적으로 말도안되는 사소한 이유로 나한테 화내고 짜증내니까 그냥 내가 싫은가? 생각이드는거임 장난으로 생각했던 말들이 진짜인 것 같아서 갑자기 ㅈㄴ상처가되는거야 그게 ...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비밀연애를 하는데 난 얘랑 ㅈㄴ친하다고 생각해서 내 찐친들 (걔 포함 세명)한테만 말했단 말이야 ㅋㅋㅋ근데 나 없는 자리에서 내가 연애한다는 얘기를 한거임 지 남사친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딴 애들도 그거 다 들어서 내가 싫어하는 애도 알게돼서 복도에서 만날때마다 나한테 연애 얘기하고 내 남친 누군지 찾겠다고 ㅈㄹ해서 진짜 너무 ㅈ같았단말임 그래도 난 얘랑 친하고 친구로서 좋아하니까 화도 별로 안내고 넘어갔는데 얘는 나한테 이렇게 친구로서 장난치는 것도 그냥 못 넘기고 사소한걸로 하나하나 다 트집잡고 불편해하는 거 보면 그냥 날 싫어하는 것 같은거야 그래서 너무 정떨어졌어 ㅋㅋㅋㅋ
근데 걘 내가 사과했으면 좋겠고 그러면 다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대 나보고 뭐 어째야함? 내가 서운한 것들은 걔란테 말 안했는데 걍 너무 정털리고 걔한테 실망해서 학교에서도 서로 말 한마디도안함 어떡해야할까 같은 반이라서 손절하는 게 고민돼 게다가 고3이라 하...
친구랑 손절할까 화해할까
저번주 금요일에 친구가 나 자꾸 피하고 무시하는 것 같은거야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얘가 나 피하다가 한 3일 뒤에 다시 말걸고 이러는 게 한 다섯번째였음 그래서 진심 얘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거랑 혼자 나한테 기분나쁜티 ㅈㄴ내고 나 무시하고 이러는 게 짜증나고 지쳐서 카톡으로 얘기했음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내가 저번에 얘가 또 그랬을때 나한테 기분나쁜 거 있으면 바로 말해달라했는데 이번에 또 말 안하고 나 무시까고 그러니까 너무 ㅈ같은거임ㅅㅂ...
아무튼 근데 그날이 단체 졸사찍는 날이었는데 내가 걔 머리를 만진게 너무 화가났대 ㅋㅋㅋㅋ 그 전에도 나한테 뭐 화난 거 있는 것 같았는데 내가 장난으로 머리 만지니까 갑자기 나한테 ㅈㄴ 정색빨면서 아 하지말라고!!! 이러는거야 내가 시도때도 없이 머리를 만진 것도 아니고 딱 한번 장난으로 만진건데 ㅋㅋㅋ 얘 예민한 건 알겠는데 내가 무슨 존 나 큰 잘못을 한것마냥 화를 내니까 진심 개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벙쪄있었음 얘는 내가 머리 만진게 너무 기분나쁘고 그래서 나한테 말 안 건거고 피한거라는거임 저번에는 내가 걔 공책에 하트 그린거 때문에 나 무시깠으면서 이번에도 조카 말도안되는 사소한 이유로 이러니까 너무어이가없는 거임
얘가 평소에 나 ㅈㄴ무시하는 거 알고있긴했거든? 근데 난 그게다 친한친구고 그러니까 그냥 장난으로 하는 건줄 알았음 나보고 ㅇㅇ아 좀 그만좀 해~ 아 짜증나 막 이러고 너가 그렇게 사니까 그런거지 뭐 이런 뉘앙스의 말들? 엄청 많이함 평소에.. 이렇게 은근 나 디스하고 까내리는 말 ㅈㄴ하는데 나는 어차피 얘도 나 좋아하니까 장난으로 하는 말이겠지 하고 넘어갔음 얘 딴애들한테는 막 천사 소리 듣는데 나한텐 전혀 아니란 말이야 항상 말투가 짜증이 나있고 날서있었음 ㅋㅋㅋ 근데 진짜 지속적으로 말도안되는 사소한 이유로 나한테 화내고 짜증내니까 그냥 내가 싫은가? 생각이드는거임 장난으로 생각했던 말들이 진짜인 것 같아서 갑자기 ㅈㄴ상처가되는거야 그게 ...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비밀연애를 하는데 난 얘랑 ㅈㄴ친하다고 생각해서 내 찐친들 (걔 포함 세명)한테만 말했단 말이야 ㅋㅋㅋ근데 나 없는 자리에서 내가 연애한다는 얘기를 한거임 지 남사친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딴 애들도 그거 다 들어서 내가 싫어하는 애도 알게돼서 복도에서 만날때마다 나한테 연애 얘기하고 내 남친 누군지 찾겠다고 ㅈㄹ해서 진짜 너무 ㅈ같았단말임 그래도 난 얘랑 친하고 친구로서 좋아하니까 화도 별로 안내고 넘어갔는데 얘는 나한테 이렇게 친구로서 장난치는 것도 그냥 못 넘기고 사소한걸로 하나하나 다 트집잡고 불편해하는 거 보면 그냥 날 싫어하는 것 같은거야 그래서 너무 정떨어졌어 ㅋㅋㅋㅋ
근데 걘 내가 사과했으면 좋겠고 그러면 다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대 나보고 뭐 어째야함? 내가 서운한 것들은 걔란테 말 안했는데 걍 너무 정털리고 걔한테 실망해서 학교에서도 서로 말 한마디도안함 어떡해야할까 같은 반이라서 손절하는 게 고민돼 게다가 고3이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