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울하고 답답해서 박학다식하신 네티즌분들께 뭐 좀 여쭙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특히 고용노동부나 노무 관련해서 잘 아시는분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매우 긴 글이니 스압 주의해주시고 궁금한점과 그 밑으로 간단히 상황설명 드리겠습니다.
1. 퇴직금은 피진정인(사업주)이 인정안하면 간이대지급금으로 원래 못받고 법률공단 통해서 소송 절차 밟아야되는게 맞나요?
ㅣ
유흥업소 클럽입니다. 약 40명정도 총 임금체불 금액 5천만원정도, 그리고 몇명에 퇴직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모두가 일용직 프리랜서고 저는 관리자 직책을 맡고있어서(그때 당시) 이 친구들은 하루하루 계산하면서 일당 받고 생계 유지하는 친구들이라 제가 대표자로 신고 접수했는데 일반 임금은 피진정인이 인정했지만 퇴직금은 인정못한다해서 현재 체불 확인서를 못받고있고 간이대지급금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2. 피진정인 우기는경우
ㅣ
담당 감독관님이 객관적인 자료로 1년6개월 재직중 모든 입금내역을 보내달라하셔서 이제 보낼참인데 제가 더 정확하게 하기위해 3.3 원천징수 내용도 같이 보낼려니 지금 보니까 입금은 다 때서 들어왔는데 소득신고를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는데 혹시나 위에 말씀드린 1년6개월치 입금내역을 보냈는데도 그냥 배째고 나몰라라 하고 인정 안하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될가요?
3. 배정받은 담당감독관님 일처리 방식 및 근무태도 가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혹시 이거 근로복지공단에 신고가 될가요? 신고가 들어가서 혹시 다른 분으로 인수인계 받는다면 현재 제 일처리 진행률이 60퍼라면 60퍼 그대로 인계가 되는건가요?
ㅣ
첫번째로 피진정인과 조사받는 과정에서 제 의사 물어보지도 않고 날짜, 시간만 통보 받은상황에서 바로 옆에 앉아서 저한테 "최초로 신고 얘기 꺼낸사람 누구냐 죽여버리겠다" 이러고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무슨 제재도 없이 말씀 한마디도 안하시고 오히려 유한 분위기로 사업주와 이야기하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피진정인가고 난 뒤에 불편해서 하고싶은말도 못했다니까 오히려 저한테 이렇게 해야 일이 편하다느니, 물어봤는데 아무말 안하셨잖아요(물어보지도 않음), 조사받을때 분명히 7월 17일에 절대 못준다 ( 제가 대충 망한 가게 사정을 알고있어서 전혀 근거없는 소리가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니 좀 기다려봐라 하면서 역으로 저한테 잔소리를 하더군요..ㅜ
ㅣ
두번째로 위에서 말씀드린거처럼 원래 예정된 입금날짜에서 밀리다 밀리다 한 7번 가까이 밀려서 7월17일에 돈받기로 조사받고 지장 찍었는데 (이 날 사실 전날밤에 피진정인과 통화하고 간이대지급금 절차밟으로 출석한다고했음) 오늘도 말바꿨고 분명히 안줄거다 옆에있어서 말 못했는데 절대 안준다니까 기다리라더니 며칠뒤에 전화와서 생각해봤는데 간이대지급금 진행하는게 나을거 같다하시길래 해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약 40명 가까이 되는인원들 일반취하서를 또 다 받아오라더군요(이미 40명 인원들 고소 연명부를 제가 차타고 돌면서 하나하나 다 받은상태였어요 대표자라) 아 너무 짜증나서 걍 기달린다 그러고 역시나 어제 들어와야될돈이 안들어왔습니다
ㅣ
이러한게 너무 많아서 쓰면 끝도 없고 정리하자면 본인 듣고싶은대로 듣고 저한테 오히려 승내고 말끊고 한번에 끝날일 본인 부주의로 두번 세번하게 만들고 제일 최근 통화로는 퇴직금 따로 접수하고 임금체불만이라도 간이대지급금 가능하냐니 해줄수는 있는데 제가 힘든게 아니라 본인이 힘들다고 저한테 호소를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 당연히 해야할일 아닌가..
4. 제일 화가 나는 부분입니다ㅜ 제가 위에 설명드린 부분과 이어지는데 지금 하루아침에 망해서 다 실업자되고 그 와중에 돈도 안줘서 머리아픈데 그 망한 가게는 버젓이 간판 바꾸고 같은 사업주가 그대로 클럽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소식도 들리는데 보고 들을때마다 짜증나고 누구는 지금 돈 못받아서 감정소비하고 시간소비하면서 노동부 왔다갔다 하는데 노동부에서 10분거리에 다시 재오픈해가지고 장사하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웃깁니다 그냥,이런 상황에서 3달 가까이 진전도 없는거 같고 지금 뭐하고있는지 한심하고 어이가 없네요.
주변 지인들 임금체불 신고 관련해서는 굉장히 수월하게 진행 되는거 같은데 지금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 자체가 돈 없다는사람이 클럽 재오픈하고 앉아있는 상황이 너무 웃기고 어이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쪽 관련하여 조금이라도 알고계시거나 도움 줄수 있는분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약 40명 가까이가 임금 체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돈주세요 사장님..
-요약-
1. 퇴직금은 피진정인(사업주)이 인정안하면 간이대지급금으로 원래 못받고 법률공단 통해서 소송 절차 밟아야되는게 맞나요?
2. 퇴직금 못준다고 피진정인 우기는 경우 (재직내용, 몇몇 증인, 재직중 모든 입금내역 증거있음)
40명 임금체불 금액 5천만원 이상 (도와주세요 꼭 읽어주세요ㅜ)
안녕하세요 억울하고 답답해서 박학다식하신 네티즌분들께 뭐 좀 여쭙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특히 고용노동부나 노무 관련해서 잘 아시는분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매우 긴 글이니 스압 주의해주시고 궁금한점과 그 밑으로 간단히 상황설명 드리겠습니다.
1. 퇴직금은 피진정인(사업주)이 인정안하면 간이대지급금으로 원래 못받고 법률공단 통해서 소송 절차 밟아야되는게 맞나요?
ㅣ
유흥업소 클럽입니다. 약 40명정도 총 임금체불 금액 5천만원정도, 그리고 몇명에 퇴직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모두가 일용직 프리랜서고 저는 관리자 직책을 맡고있어서(그때 당시) 이 친구들은 하루하루 계산하면서 일당 받고 생계 유지하는 친구들이라 제가 대표자로 신고 접수했는데 일반 임금은 피진정인이 인정했지만 퇴직금은 인정못한다해서 현재 체불 확인서를 못받고있고 간이대지급금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2. 피진정인 우기는경우
ㅣ
담당 감독관님이 객관적인 자료로 1년6개월 재직중 모든 입금내역을 보내달라하셔서 이제 보낼참인데 제가 더 정확하게 하기위해 3.3 원천징수 내용도 같이 보낼려니 지금 보니까 입금은 다 때서 들어왔는데 소득신고를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는데 혹시나 위에 말씀드린 1년6개월치 입금내역을 보냈는데도 그냥 배째고 나몰라라 하고 인정 안하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될가요?
3. 배정받은 담당감독관님 일처리 방식 및 근무태도 가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혹시 이거 근로복지공단에 신고가 될가요? 신고가 들어가서 혹시 다른 분으로 인수인계 받는다면 현재 제 일처리 진행률이 60퍼라면 60퍼 그대로 인계가 되는건가요?
ㅣ
첫번째로 피진정인과 조사받는 과정에서 제 의사 물어보지도 않고 날짜, 시간만 통보 받은상황에서 바로 옆에 앉아서 저한테 "최초로 신고 얘기 꺼낸사람 누구냐 죽여버리겠다" 이러고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무슨 제재도 없이 말씀 한마디도 안하시고 오히려 유한 분위기로 사업주와 이야기하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피진정인가고 난 뒤에 불편해서 하고싶은말도 못했다니까 오히려 저한테 이렇게 해야 일이 편하다느니, 물어봤는데 아무말 안하셨잖아요(물어보지도 않음), 조사받을때 분명히 7월 17일에 절대 못준다 ( 제가 대충 망한 가게 사정을 알고있어서 전혀 근거없는 소리가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니 좀 기다려봐라 하면서 역으로 저한테 잔소리를 하더군요..ㅜ
ㅣ
두번째로 위에서 말씀드린거처럼 원래 예정된 입금날짜에서 밀리다 밀리다 한 7번 가까이 밀려서 7월17일에 돈받기로 조사받고 지장 찍었는데 (이 날 사실 전날밤에 피진정인과 통화하고 간이대지급금 절차밟으로 출석한다고했음) 오늘도 말바꿨고 분명히 안줄거다 옆에있어서 말 못했는데 절대 안준다니까 기다리라더니 며칠뒤에 전화와서 생각해봤는데 간이대지급금 진행하는게 나을거 같다하시길래 해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약 40명 가까이 되는인원들 일반취하서를 또 다 받아오라더군요(이미 40명 인원들 고소 연명부를 제가 차타고 돌면서 하나하나 다 받은상태였어요 대표자라) 아 너무 짜증나서 걍 기달린다 그러고 역시나 어제 들어와야될돈이 안들어왔습니다
ㅣ
이러한게 너무 많아서 쓰면 끝도 없고 정리하자면 본인 듣고싶은대로 듣고 저한테 오히려 승내고 말끊고 한번에 끝날일 본인 부주의로 두번 세번하게 만들고 제일 최근 통화로는 퇴직금 따로 접수하고 임금체불만이라도 간이대지급금 가능하냐니 해줄수는 있는데 제가 힘든게 아니라 본인이 힘들다고 저한테 호소를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 당연히 해야할일 아닌가..
4. 제일 화가 나는 부분입니다ㅜ 제가 위에 설명드린 부분과 이어지는데 지금 하루아침에 망해서 다 실업자되고 그 와중에 돈도 안줘서 머리아픈데 그 망한 가게는 버젓이 간판 바꾸고 같은 사업주가 그대로 클럽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소식도 들리는데 보고 들을때마다 짜증나고 누구는 지금 돈 못받아서 감정소비하고 시간소비하면서 노동부 왔다갔다 하는데 노동부에서 10분거리에 다시 재오픈해가지고 장사하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웃깁니다 그냥,이런 상황에서 3달 가까이 진전도 없는거 같고 지금 뭐하고있는지 한심하고 어이가 없네요.
주변 지인들 임금체불 신고 관련해서는 굉장히 수월하게 진행 되는거 같은데 지금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 자체가 돈 없다는사람이 클럽 재오픈하고 앉아있는 상황이 너무 웃기고 어이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쪽 관련하여 조금이라도 알고계시거나 도움 줄수 있는분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약 40명 가까이가 임금 체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돈주세요 사장님..
-요약-
1. 퇴직금은 피진정인(사업주)이 인정안하면 간이대지급금으로 원래 못받고 법률공단 통해서 소송 절차 밟아야되는게 맞나요?
2. 퇴직금 못준다고 피진정인 우기는 경우 (재직내용, 몇몇 증인, 재직중 모든 입금내역 증거있음)
3. 담당 감독관 근무태도 문제 및 변경 인수인계는 어떻게?
4. 40명 5천만원 임금체불 돈 안주고 그 자리 그 대로 간판 바꾸고 영업중
어이없음;; 노동부 10분 거리인데 뭔가 상식적으로 일처리가 진행안되는게 이상함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