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족은 베트남에서 2년 넘게 지내다가 지난달에 한국 방문하였습니다. 시댁에서 형(처1명, 초1명,중1명), 누나(남편1명) 시보모님, 시고모님, 저희가족 3명(6세 1명) 모두 12명이 식사를 했습니다.
3년만에 한국방문이라 얼굴보자고 다 모인 자리 였습니다. 큰판 두개 붙여서 반찬과 배달 온 음식을 두고 앉았는데, 마지막에 저희 가족이 앉으려니 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라 눈치것 전 옆에 아주작은 상에 아이와 둘이 앉았습니다. 그 상위엔 배달 온 음식 접시에 덜은것 달랑 하나 였습니다. 남편이 그 상황에서 많이 속상해서 밥을 안 먹었습니다. 3년 만에 집에왔는데 저랑 아이 만 딸랑 다른 상에 먹고 혼자 큰상에 앉아 등돌리고 먹으려니 맘이 안 좋았나봅니다. 저와 아이가 앉은 상이 초라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남편의 누나와 형은 왜 기분이 나쁜지 전혀 이해를 못 하는 상황 이구요. 저희가 속이 좁았던 걸까요? ㅠㅠ
3년만에 한국방문
저희가족은 베트남에서 2년 넘게 지내다가 지난달에 한국 방문하였습니다. 시댁에서 형(처1명, 초1명,중1명), 누나(남편1명) 시보모님, 시고모님, 저희가족 3명(6세 1명) 모두 12명이 식사를 했습니다.
3년만에 한국방문이라 얼굴보자고 다 모인 자리 였습니다. 큰판 두개 붙여서 반찬과 배달 온 음식을 두고 앉았는데, 마지막에 저희 가족이 앉으려니 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라 눈치것 전 옆에 아주작은 상에 아이와 둘이 앉았습니다. 그 상위엔 배달 온 음식 접시에 덜은것 달랑 하나 였습니다. 남편이 그 상황에서 많이 속상해서 밥을 안 먹었습니다. 3년 만에 집에왔는데 저랑 아이 만 딸랑 다른 상에 먹고 혼자 큰상에 앉아 등돌리고 먹으려니 맘이 안 좋았나봅니다. 저와 아이가 앉은 상이 초라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남편의 누나와 형은 왜 기분이 나쁜지 전혀 이해를 못 하는 상황 이구요. 저희가 속이 좁았던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