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하차벨 못 누르는 사람들 있잖아 난 그거 부끄러우면 ㄹㅇ 세상 어케 살아가냐 싶었는데 방금 윈터도 예전에 부끄러워서 하차벨 못 눌렀다네 ... 신기함 뭔가
난 하차벨도 못 누르면 세상 어떻게 살아가나 싶었는데
댓글 123
Best한심함
Best그럴수도 있지..처음엔 어려워도 경험이 쌓이면 더 자연스러워질수도 있는거고
Best나도 학생땐 그랫는데 걍 성인되고 그런거 사라짐
Best나도 초딩때 버스 첨 타고 다녔을때 창피해서 못눌렀음... 근데 지금 걍 운행 중간에 일어서서 누름
추·반이게 무슨 학교 피피티 발표냐? 어느 부분에서 부끄럽다는 거지
나도 중딩때 그럼 버스랑 낯가릴때
기사님...! 이렇게 소리치는게 부끄러운건 이해감 근데 하차벨은 그냥.........누르면 되는거고 누가 누른다고 이상하게 볼 일이 1도 아닌건데 한심하긴함
가끔 어색?뻘쭘한 그 상황은 알겠지만..... 하차벨 누르는거 부끄러워서 다음 역에 내렸다 이런건 좀 이상하긴해 ㅋㅋㅋㅋㅋㅋ
난 그것도 신기함 그렇게 원래 내성적이던? 사람들이 연예인 하면서 방송에 얼굴 비추는 거... 극E만 할거같은 직업인데 방송인 중에 I 많은 게 너무 신기함
아줌마도 10대후반 20대초에 그랬어요. 그런데 그것도 익숙해지면 다 아무렇지 않게돼요. 수줍음이 많은걸 자학하지말아요.
처음 버스 탈때는 그럴 수 있음,, 계속 등하교하면 익숙해져서 ㄱㅊ
난 초딩때 인사하는것도 넘 창피하고 쭈뼛됐었음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하는건 괜찮았는데 부모님 친구분들이나 친척들 만났을때 특히 ㅋㅋ 그리고 전화는 아직도 싫음 ㅎ 일할때도 일단 전화오면 약간 긴장됨
나도 학생 때 창피하다기 보단 내가 누르면 사람들이 주못 할거 같아서? 부끄러웠는데 이건 성인 되고 극복하게됨 근데 아직도 아 내가 누르려고 솓 뻗는 순간 다른 사람이 눌러버려서 내 손이 민망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있으면 어떡하지..? 라는 ㅈㄴ ㅂㅅ같은 불안함은 아직도 극복이 안됨 ㅋㅋ ㅠㅠㅠ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내가 사는 지역 시내버스에는 하차벨이 매우 애매한 곳에 있는 경우가 있음. 내자리옆엔 없고 앞사람 얼굴쪽 바로 위에 있거나(손뻗으면 얼굴 닿을 것 같아 ) 일어서서 팔을 쭉! 뻗어야 하는데 있는데 (모양없이 차가 주행중에 서면 일어서서 좀 이상한 자세로 후딱 눌러야함) 꼭 그럴 때는 하차위치에 벨이 없어서 어쨋든 벨을 근처서 누르긴 해야함. 암튼 내려야하니 누르긴 하는데, 수줍은 편이라 누구하나 누를 때까지 꾹 참았다가 막판에 누름.
난 오히려 기사님 못들으실까봐 지금이닷!! 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누를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