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차벨도 못 누르면 세상 어떻게 살아가나 싶었는데

ㅇㅇ2023.07.18
조회124,603

부끄러워서 하차벨 못 누르는 사람들 있잖아 난 그거 부끄러우면 ㄹㅇ 세상 어케 살아가냐 싶었는데 방금 윈터도 예전에 부끄러워서 하차벨 못 눌렀다네 ... 신기함 뭔가

댓글 123

ㅇㅇ오래 전

Best한심함

ㅇㅇ오래 전

Best그럴수도 있지..처음엔 어려워도 경험이 쌓이면 더 자연스러워질수도 있는거고

ㅇㅇ오래 전

Best나도 학생땐 그랫는데 걍 성인되고 그런거 사라짐

ㅇㅇ오래 전

Best나도 초딩때 버스 첨 타고 다녔을때 창피해서 못눌렀음... 근데 지금 걍 운행 중간에 일어서서 누름

ㅇㅇ오래 전

추·반이게 무슨 학교 피피티 발표냐? 어느 부분에서 부끄럽다는 거지

ㅇㅇ오래 전

나도 중딩때 그럼 버스랑 낯가릴때

ㅇㅇ오래 전

기사님...! 이렇게 소리치는게 부끄러운건 이해감 근데 하차벨은 그냥.........누르면 되는거고 누가 누른다고 이상하게 볼 일이 1도 아닌건데 한심하긴함

ㅇㅇ오래 전

가끔 어색?뻘쭘한 그 상황은 알겠지만..... 하차벨 누르는거 부끄러워서 다음 역에 내렸다 이런건 좀 이상하긴해 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난 그것도 신기함 그렇게 원래 내성적이던? 사람들이 연예인 하면서 방송에 얼굴 비추는 거... 극E만 할거같은 직업인데 방송인 중에 I 많은 게 너무 신기함

ㄱㄴ오래 전

아줌마도 10대후반 20대초에 그랬어요. 그런데 그것도 익숙해지면 다 아무렇지 않게돼요. 수줍음이 많은걸 자학하지말아요.

ㅇㅇ오래 전

처음 버스 탈때는 그럴 수 있음,, 계속 등하교하면 익숙해져서 ㄱㅊ

ㅇㅇ오래 전

난 초딩때 인사하는것도 넘 창피하고 쭈뼛됐었음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하는건 괜찮았는데 부모님 친구분들이나 친척들 만났을때 특히 ㅋㅋ 그리고 전화는 아직도 싫음 ㅎ 일할때도 일단 전화오면 약간 긴장됨

ㅇㅇ오래 전

나도 학생 때 창피하다기 보단 내가 누르면 사람들이 주못 할거 같아서? 부끄러웠는데 이건 성인 되고 극복하게됨 근데 아직도 아 내가 누르려고 솓 뻗는 순간 다른 사람이 눌러버려서 내 손이 민망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있으면 어떡하지..? 라는 ㅈㄴ ㅂㅅ같은 불안함은 아직도 극복이 안됨 ㅋㅋ ㅠㅠㅠ

ㄱㄴ오래 전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내가 사는 지역 시내버스에는 하차벨이 매우 애매한 곳에 있는 경우가 있음. 내자리옆엔 없고 앞사람 얼굴쪽 바로 위에 있거나(손뻗으면 얼굴 닿을 것 같아 ) 일어서서 팔을 쭉! 뻗어야 하는데 있는데 (모양없이 차가 주행중에 서면 일어서서 좀 이상한 자세로 후딱 눌러야함) 꼭 그럴 때는 하차위치에 벨이 없어서 어쨋든 벨을 근처서 누르긴 해야함. 암튼 내려야하니 누르긴 하는데, 수줍은 편이라 누구하나 누를 때까지 꾹 참았다가 막판에 누름.

ㅇㅇ오래 전

난 오히려 기사님 못들으실까봐 지금이닷!! 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누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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